체감온도 높여주는 든든한 패딩 재킷 33

1_ 허리를 덮는 넉넉한 길이라 찬바람 들어올 틈이 없는 롱 패딩 재킷. 데님팬츠와 스웨이드 부츠를 코디해 젊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볼 것! 패딩 점퍼 25만5천원, 니트 가격미정 베네통. 팬츠 13만8천원 it MICHAA. 부츠 20만원대 에스콰이어.
2_ 하이 네크라인이라 머플러가 필요 없는 따스한 패딩 점퍼. 20만9천원 잭앤질.

01_ 광택있는 핑크 컬러가 세련된 느낌. 통이 좁은 데님 팬츠나 미니스커트와 코디하면 좋을 듯. 22만9천원 잭앤질.02_ 스키웨어로도 손색이 없을 벨티드 패딩 점퍼. 밝은 블루 컬러가 싱그러운 느낌을 준다. 29만9천원 엘르스포츠.03_ 가슴 부분의 주름 장식이 포인트인 그린색 패딩 점퍼. 동그란 단추가 깜찍하다. 29만5천원 베네통.04_ 블랙 폭스 퍼 트리밍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바이올렛 컬러의 패딩 코트. 46만8천원 돌하우스.05_ 언밸런스한 칼라에 퍼 트리밍을 해 포근한 느낌을 준다. 가격미정 에고이스트.

1_ 심플한 디자인의 패딩 점퍼는 미디 길이의 스커트와도 잘 어울린다. 화이트 패딩 점퍼를 체크 플리츠 스커트와 코디해 활동적이면서도 따뜻한 겨울 옷차림이 완성됐다. 패딩 점퍼 가격미정 쉐인. 니트 가격미정, 스커트 14만8천원 it MICHAA. 롱부츠 20만원대 에스콰이어.
2_ 가슴 부분의 주머니 장식이 귀여운 느낌을 준다. 29만8천원 나프나프.

01_ 더플코트를 응용한 단추 장식이 귀여운 느낌을 주는 화이트 패딩 코트. 27만9천원 엘르스포츠.02_ 입으면 5살은 어려보일 핑크 컬러의 패딩 점퍼. 유행하는 어그 부츠와 함께 코디하면 더욱 발랄해 보인다. 34만8천원 돌하우스.03_ 밀리터리풍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패딩 재킷. 칼라에 퍼 트리밍을 해 포근한 느낌을 더했다. 가격미정 베네통.04_ 몸판이 누빔 처리되어 훨씬 따뜻하다. 후드 장식의 안쪽에 토끼털을 넣어 더욱 포근하다. 20만원대 여성 크로커다일.05_ 스탠딩 칼라의 안쪽에 퍼 트리밍을 해 목이 따스한 패딩 코트. 발목까지 오는 길이라 눈밭에 굴러도 끄떡 없을 듯. 29만8천원 it MICHAA.

1_ 후드와 안감까지 토끼털이라 체감온도가 확 올라가는 카키색 패딩 점퍼. 체크무늬 플레어 스커트와 핑크색 어그 부츠를 매치해 경쾌한 분위기가 난다. 점퍼 39만5천원, 니트 8만5천원, 스커트 12만5천원, 가방 9만5천원, 머플러 8만9천원 베네통. 부츠 21만7천원 소다.
2_ 칼라의 퍼 트리밍이 포근한 느낌을 더하는 패딩 롱코트. 스커트와 코디할 때는 롱부츠를 신으면 잘 어울린다. 패딩 코트 29만8천원 it MICHAA. 니트 8만5천원, 스커트 13만5천원 베네통.

01_ 고급스러운 폭스 퍼 트리밍이 달린 패딩 점퍼. 네크라인을 단단히 여밀 수 있어 눈발이 날리는 날도 두렵지 않다. 29만8천원 애녹.02_ 소매의 로고 장식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코듀로이팬츠나 데님팬츠와 코디하면 잘 어울린다. 16만8천원 디펄스.03_ 골드 컬러가 럭셔리한 분위기를 내는 점퍼. 얇은 패딩이라 뚱뚱해 보일 염려가 없다. 가격미정 에고이스트.04_ 깔끔한 디자인의 블루 패딩 점퍼. 방수 처리된 소재라 스키장에서 입기에 적당하다. 22만8천원 여성 크로커다일.05_ 흰색 스키 바지와 입으면 잘 어울릴 그레이 컬러의 패딩 점퍼. 찬바람이 잘 들어오지 않는 스탠딩 칼라라 보온력이 좋다. 29만8천원 나프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