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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 #supercollagen

오늘의 탄력을 오래도록! DHC 슈퍼콜라겐 수프림

editor 백민정

2016. 10. 26

분자 크기가 커 피부 흡수가 어려웠던 기존의 콜라겐은 잊자! 피부 흡수율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DHC 슈퍼콜라겐 수프림이 피부 노화를 막고 페이스 라인의 탄력을 되찾아준다.

피부 탄력의 핵심, 콜라겐!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의 약 70%를 차지해 피부 강도와 탄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물질이다. 탱탱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는 콜라겐의 밀도에 따라 결정되고, 콜라겐 감소는 즉각 피부 탄력 저하로 이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려면 콜라겐 보충이 필수다.

콜라겐이 줄어들면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떨어지면서 얼굴 라인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또한 콜라겐은 수분을 가득 머금고 있는 스펀지와 같아서 콜라겐이 줄어들면 피부 보습력 역시 감소한다. 메이크업을 했을 때 화장이 쉽게 뜨거나 피부에 피로함을 자주 느낀다면 콜라겐이 부족하다는 신호. 이러한 피부 노화 증상이 찾아올 때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하는 것이 바로 피부 속 콜라겐이다.

피부 흡수율을 높인 슈퍼콜라겐!
DHC 슈퍼콜라겐 수프림

‘먹는 콜라겐’ ‘콜라겐 화장품’ 등 콜라겐 제품의 절대 강자로 알려진 DHC는 지난해 8년간 진행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콜라겐과 비슷한 구성 물질을 갖고 있으나 실제 콜라겐으로 입증되지 않았던 슈퍼콜라겐(디펩타이드-8)이 콜라겐과 동일한 성분임을 밝혀낸 것. 이 성분으로 콜라겐의 분자 크기를 줄여 피부 흡수율을 높인 제품을 선보였는데, 바로 ‘DHC 슈퍼콜라겐 수프림’이 그 주인공이다. 끈적이지 않는 워터 타입 올인원 에센스로, 그동안 분자 크기가 커서 피부 속 흡수가 어려웠던 콜라겐의 흡수율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피부에 효과적으로 콜라겐을 채워준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294배의 고농도, 99.9%의 고순도를 자랑하는 DHC 슈퍼콜라겐 수프림은 일본 출시 후 3개월 만에 34만개 판매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며 최고의 콜라겐 화장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농축 新콜라겐 외에 비타민C 유도체, 버섯 추출물 등의 보습 성분이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고 수분 밸런스를 지켜준다. 100ml 6만3천원.






DHC 슈퍼콜라겐 수프림이 더욱 특별한 이유

1 콜라겐 흡수율을 혁신적으로 개선
콜라겐은 분자 크기가 매우 크고 물에 녹지 않아 피부 장벽을 뚫고 들어가기 힘들다. 콜라겐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이 주름 개선과 탄력 증진 등 직접적인 효과를 내기 힘든 것도 이 때문. 콜라겐 화장품이라 하더라도 콜라겐 성분이 피부 표면에 머무르면서 수분을 잡아주는 역할 정도만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DHC 슈퍼콜라겐 수프림은 8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독자 성분 슈퍼콜라겐(디펩타이드-8)을 찾아냈고, 이를 통해 콜라겐 분자 크기를 줄여 피부 흡수율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이제 화장품으로도 피부 속 콜라겐을 채울 수 있는 시대에 돌입한 것이다.

2 촉촉한 워터 타입 텍스처
콜라겐을 함유한 화장품이 리치할 것이라는 편견은 버리자. DHC의 슈퍼콜라겐 수프림은 산뜻하고 촉촉한 워터 제형으로, 피부 타입과 상관없이 누구나 바를 수 있고 메이크업이나 잠들기 전에 발라도 묻어나지 않는다. 또한 잎새버섯, 흰목이버섯에서 추출한 보습 성분이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48시간 이상 지속되는 수분감을 자랑한다.

3 고농도 콜라겐
제품의 패키지 표면을 보면 294라는 숫자를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농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기존 자사 제품 대비 294배의 고농도 제품이라는 것을 뜻한다. 콜라겐 구성 요소 중에서도 피부에 유효한 성분만을 모은 고농도 콜라겐 제품이 바로 DHC 슈퍼콜라겐 수프림이다.

4 발매 3개월 만에 34만 개 판매 돌파
2015년 10월 일본에서 먼저 선을 보인 DHC 슈퍼콜라겐 수프림은 일본 출시 후 3개월 만에 34만 개 판매 돌파(2015년 10월 5일~2016년 1월 4일 일본 본사 판매 기준)라는 기록을 세웠다. 콜라겐 제품에 유독 관심이 많은 일본에서의 판매 기록이라 더욱 눈에 띄는 결과. 써본 사람들의 입소문만으로 TOP 5 안에 들었을 만큼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제작지원 DHC KOREA
기획 강현숙 기자
사진 홍중식 기자
디자인 박경옥
일러스트 배선아
문의 DHC KOREA(080-757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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