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혜리의 눈부신 지금

2010년 걸스데이 막내로 데뷔한 혜리. ‘Darling’부터 매혹적인 ‘Something’ ‘기대해’ 등의 히트곡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2012년부터는 연기 활동도 시작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인생작을 만난 그는 이후 ‘딴따라’ ‘투깝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일당백집사’, 영화 ‘물괴’ ‘판소리 복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착실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드라마와 영화뿐 아니라 ‘진짜 사나이’ ‘놀라운 토요일’, 최근 종영한 ‘혜미리예채파’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솔직하고 발랄한 면모를 보여줬다. 혜리가 선택한 차기작은 영화 ‘빅토리’.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다.

매일매일 미모 성수기…혜리의 데일리 보디 케어 루틴

그동안 방송과 유튜브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인 혜리는 연예계에 소문난 ‘먹잘알’이다. 누구보다 음식에 진심인데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운동에 있다. 찐친으로 알려진 모델 정호연과 함께 스트레칭하는 모습을 SNS에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헬스장 운동 루틴을 소개한 영상도 유튜브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타고난 것 못지않게 노력도 중요한 법. 최근에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몸매 관리의 조력자로 다이어트 보조제를 찾는 이가 많다. 혜리가 선택한 다이어트 필수템은 ‘닥터블릿 푸응 다이어트’. 체지방 감소 효과는 물론 배변 활동도 원활해지고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전 30분, 1일 2회, 1회 1포를 물에 타서 섭취만 하면 되기 때문에 챙기기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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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 전 다이어트 한 잔, 푸응 다이어트”
_{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이 ‘나의 첫 번째 다이어트 키트’를 콘셉트로 론칭한 제품으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750mg과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및 배변 활동에 좋은 차전자 껍질 식이섬유 5500mg을 함유했다. 여기에 비타민 C, 녹차 추출 분말 등 9가지 부원료를 배합했다. 달콤한 복숭아 맛으로 1일 2회, 아침 식전과 취침 전 각각 1포씩 충분한 물과 함께 먹으면 돼 섭취 방법도 간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