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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도 멀티태스킹 시대

#항산화앰플선크림 #데일리선크림 #안티에이징선크림 #닥터지선크림

EDITOR 정재연

2020. 05. 12

햇볕이 따가워지기 시작하는 봄부터 구입 필수품 1위로 등극하는 자외선 차단제. 새로운 나만의 인생 ‘자차’를 찾는다면 닥터지 피크노제놀 앰플 업 선 SPF50+ PA++++을 눈여겨보라. 

피크노제놀이란? 

프랑스 해안의 거친 바닷바람과 뜨거운 태양을 이겨낸 소나무에서만 추출되는 성분이다.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어 피부 노화를 완화하고, 피부가 한층 더 건강한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성분 설명은 원료적 특성에 한함.)

자외선 차단과 안티에이징을 한 번에
닥터지 피크노제놀 앰플 업 선

닥터지 피크노제놀 앰플 업 선 SPF50+ PA++++
피크노제놀 10만 ppm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더 맑고 건강하게 완성하는 항산화 앰플 선크림. 드롭식 토출구로 사용 편의를 더했다. 40ml 3만5천원.

닥터지 피크노제놀 앰플 업 선 SPF50+ PA++++ 피크노제놀 10만 ppm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더 맑고 건강하게 완성하는 항산화 앰플 선크림. 드롭식 토출구로 사용 편의를 더했다. 40ml 3만5천원.

포근해진 날씨를 벗 삼아 외출을 생각하고 있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기길 권한다. 따뜻해진 날씨만큼이나 뜨겁게 달구어질 피부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적당히 그을린 피부가 탄력 있고 건강해 보인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 대가로 얻은 색소 침착과 주름, 광노화는 두고두고 남겨지는 뼈아픈 추억이 될 수 있다. 

자외선의 무서움은 피부에 흔적을 남긴다는 점이다. 노화를 막을 순 없어도 늦추는 방법이 있다. 바로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는 것이다. 자외선에 가장 쉽게 노출되는 얼굴, 그중에서도 눈가나 입가처럼 피부가 여린 부위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를 좀 더 생각한다면, 스킨케어 기능이 강화된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한다. 항산화 앰플 성분을 담은 닥터지 피크노제놀 앰플 업 선은 자외선 차단 효과는 기본이고 항산화 성분이 피부를 더 건강하게 지켜준다.

1 항산화 성분 케어

닥터지 피크노제놀 앰플 업 선은 항산화 기능 성분인 피크노제놀을 10만 ppm이나 함유하고 있어 피부가 한층 더 맑고 건강해지도록 도와주는 선 케어다. 거친 바닷바람과 뜨거운 태양을 견딘 해안송 껍질에서 추출한 피크노제놀의 항산화 에너지가 자외선 차단은 물론 안티에이징 효과를 동시에 선사한다.
⁎상기 사항은 원료적 특성에 한함.



2 꼼꼼한 3중 안티에이징 케어

항산화 기능 성분인 피크노제놀과 닥터지만의 스킨 쿨링 시스템 기술이 결합하여 탄생한 닥터지 피크노제놀 앰플 업 선은 적외선까지 케어하는 제품이다. 또 사과세포 배양 추출물과 초저분자 콜라겐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내인 노화까지 꼼꼼한 3중 안티에이징 케어를 제공한다.
⁎성분 설명은 원료적 특성에 한함.

3 촉촉한 저자극 진정 케어

닥터지 피크노제놀 앰플 업 선은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거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제형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피부에 흡수된 후에는 끈적임 없이 산뜻한 느낌을 준다. 사용 전에는 유효 성분이 잘 섞일 수 있도록 3~5회 흔들어준 다음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기획 최은초롱 기자 사진 김도균 디자인 최정미
자료제공&문의 닥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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