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EALITY SKIN

막스마라, 에어리어 쇼에서는 약간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정도만 얇게 바른 듯한 모델들이 런웨이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마치 균형 잡힌 식단, 꾸준한 운동과 피부 관리로 완벽한 피부 컨디션을 가진 노 메이크업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섬세한 작업의 결과물이라는 점. 촉촉한 수분 프라이머와 가벼운 파운데이션, 밀착력 높은 컨실러로 건강하고 우아한 생기를 시크하게 연출했다.
1 메이크업포에버 리부트 파운데이션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 고급스러운 새틴 광을 만든다. 30ml 6만원.
2 시코르 엑스퍼트 벨벳 커버리지 스틱 파운데이션 좁은 부위도 터치할 수 있는 전용 브러시가 내장된 스틱 파운데이션. 18g 2만9천원.
3 맥 스튜디오 픽스 24-아워 스무드 웨어 컨실러 모공과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하는 롱웨어링 봉 타입 컨실러 7ml 3만원.
4 나스 래디언스 프라이머 SPF35 PA+++ 칙칙하고 피곤한 피부를 진줏빛으로 빛나게 만드는 광채 부스트 프라이머. 30ml 5만원.
2 MODERN PRETTY FLUSH

립 컬러도 같은 컬러로 통일해 전체 메이크업을 톤온톤으로 통일감 있게 연출한다.
1 지방시뷰티 프리즘 블러쉬 #N3 서로 다른 밝기를 지닌 셰이드가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6.5g 6만1천원.
2 에스쁘아 블러쉬 딜리셔스 칙칙한 안색에 생기를 불어넣는 파우더 블러셔. 6g 2만원.
3 나스 리퀴드 블러시 오르가즘 생기 넘치는 치크 메이크업을 하루 종일 유지할 수 있다. 4.8g 4만원.
4 메이크업포에버 아티스트 페이스 컬러 B110 피치 베이지 블러셔부터 셰이딩, 하이라이터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5g 2만9천원.
5 맥 미네랄라이즈 블러쉬 내추럴리 플러리스 또렷한 발색과 완벽한 밀착력이 특징. 4g 3만7천원.
3 GRAPHIC EYE

1 나스 하이 피그먼트 롱웨어 아이라이너 비아 베네토 눈가에 착 붙어 번짐 없는 눈매 연출이 가능한 젤 타입 펜슬 아이라이너. 1.1g 3만4천원.
2 맥 듀얼 데어 올-데이 워터프루프 라이너 정교한 라인과 스머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듀얼 타입 아이라이너. 0.45g 3만5천원.
3 지방시뷰티 라이너 디스터비아 마치 캘리그래피를 하듯 정확한 라인을 그릴 수 있는 붓펜 타입 아이라이너. 1.5ml 3만5천원.
4 CHUNKY LASH

1 베네피트 배드갤 뱅 볼륨마스카라 속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바를 수 있도록 제작된 슬림 팩트 브러시로 볼륨감 완성. 8.5g 3만6천원대.
2 랑콤 그랑디오즈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특허 받은 브러시가 내장돼 속눈썹을 길고 볼륨감 있게 채워준다. 10g 4만6천원.
5 RED LIP

1 메이크업포에버 아티스트 루즈 잉크 401 놀랍도록 가벼운 텍스처와 아시아 여성을 위해 고안된 한정판 레드 립. 4.5ml 3만1천원.
2 샤넬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818 트루 레드 초슬림 워터프루프 울트라웨어 텍스처가 오랜 시간 선명하고 강렬한 매트 립을 연출한다. 6ml 4만5천원.
3 에스쁘아 오버 립 메이커 리미트리스 부드럽게 드로잉되고 강력하게 픽스돼 립 라인뿐 아니라 풀 립 메이크업도 가능하다. 0.5g 1만5천원.
4 맥 파우더키스 립스틱 루비우 레드 입술 라인을 부드럽게 연출해주는 가볍고 편안한 텍스처의 매트 립스틱. 3g 3만1천원.
기획 최은초롱 기자 사진 게티이미지 맥 디자인 이지은
사진제공 나스 랑콤 맥 메이크업포에버 베네피트 샤넬 시코르 에스쁘아 지방시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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