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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김하늘, 윤아, 보라··· 스타들이 선택한 ‘핫’스타일 보고서!

우먼동아일보

2012. 10. 19

언제 어디서나 파워풀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스타들의 완벽한 스타일링! 한껏 갖춰 입은 모습으로 각종 행사장에 등장한 스타들의 핫한 스타일 보고서. 당신을 누구보다 ‘핫’하게 만들어줄 스타 스타일에 주목하자. 그들이 선택한 패션 아이템도 놓치지 말 것!


김하늘, 윤아, 보라··· 스타들이 선택한 ‘핫’스타일 보고서!

김하늘 루스한 보이프렌드 재킷에서도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그녀, 김하늘.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하늘이 선택한 룩은 깔끔한 모노톤 룩. 세련된 컬러 매치와 더불어 소매를 내추럴하게 접어 올리고 심플한 시계를 매치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체적으로 미니멀한 스타일링에 선명한 레드 컬러의 클러치로 포인트를 준 센스가 돋보인다. 의상, 부티는 본인 소장품, 클러치백은 입생로랑


김하늘, 윤아, 보라··· 스타들이 선택한 ‘핫’스타일 보고서!

윤아 소녀시대만의 풋풋함은 그대로! 성숙한 매력은 더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윤아. 그린, 그레이가 얽힌 투톤 컬러의 니트는 보송보송 솜털이 달려 더욱 포근한 느낌이 더해졌다. 여기에 매치한 짧은 미니스커트는 프릴 장식으로 선택해 발랄한 분위기를 살렸다. 자칫 강해보일 수 있는 레오퍼드 패턴도 미니 숄더백으로 선택! 크로스로 연출해 귀엽게 마무리했다. 의상은 모두 이자벨 마랑, 백은 지미 추


김하늘, 윤아, 보라··· 스타들이 선택한 ‘핫’스타일 보고서!

보라 밝은 미소만큼이나 산뜻한 옐로우 컬러 포인트로 스타일링한 씨스타 보라. 앵무새 패턴의 블라우스와 산뜻한 옐로 빅 클러치 백으로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다양한 소재의 팔찌를 레이어드하는 액세서리 센스로 경쾌한 분위기를 플러스. 여기에 핫팬츠와 워커로 각선미를 살린 하의실종 패션으로 씨스타만의 섹시미를 잊지 않았다. 블라우스는 톰보이, 팬츠는 씨위, 워커는 마나스



글·이희주<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2luda07@naver.com>
사진·지호영<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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