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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It bag

Fake Bags

명품 백 저렴하게 드는 법

기획 | 한혜선 기자 사진 | 지호영 현일수 기자 사진제공 | REX

2012. 09. 06

명품을 갖고 싶은 열망과 주머니 사정,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해져 요즘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페이크 백. 명품 가방을 패브릭이나 특수 종이 소재에 사실적으로 프린트한 이 가방은 가볍고 실용적이며, 포멀한 의상은 물론 캐주얼한 의상에 매치해도 어울리는 것이 장점!

Fake Bags


1 크로커다일 에르메스 버킨백이 프린트된 백 가격미정 무스백by에트로.
2 핑크 컬러 에르메스 버킨백이 프린팅된 나일론 백 22만원 진저백by백앤백.

Fake Bags


불에 타거나 물에 젖지 않는 특수 종이 소재로 만든 버킨백 모양 페이크 백 13만원 듀뿔랑.

Fake Bags




클래식백 대표주자 샤넬 2.55가 프린팅됐다. 13만8천원 투게더백.

Fake Bags


1 오션블루와 잉크블루가 매치된 셀린느 러기지 페이크 백 8만9천원 매그앤매그.
2 지퍼 디테일을 그대로 살린 라이트 블루 러기지 페이크 백 8만9천원 매그앤매그.

Fake Bags


1 발렌시아가 모터백 모양을 살려 만든 특수 종이 소재 페이크 백 13만원 듀뿔랑.
2 캐멀 컬러 발렌시아가 모터백을 품은 에코 백 13만8천원 투게더백.

제품협찬 | 무스백by에트로(02-792-2063) 매그앤매그(02-6911-0804) 진저백by백앤백(02-2143-7919) 투게더백(02-3442-3012) 듀뿔랑(02-542-7541)
스타일리스트 | 유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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