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
화이트 펄 캡슐이 톡톡 퍼지면서 피지와 잔주름을 관리하고 깨끗한 광채 피부로 가꿔주는 화이트닝 에센스. 홍차버섯 배양액 곰부차 성분이 비타민과 유기산을 공급해 칙칙해지는 피부 당화 현상을 막고, 화이트 플라워 콤플렉스 성분과 달맞이꽃 오일 성분이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가꿔준다. 비타민 함량이 높아 항산화·보습·화이트닝 효과가 뛰어나 촉촉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든다. 묽은 제형의 산뜻한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린다. 50ml 2만원.





“칙칙했던 피부가 깨끗하고 화사하게 바뀌었어요” 김연진(피부과 전문의)



토니모리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를 바르고 난 후 칙칙하던 피부톤이 화사하게 바뀌어 어려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메이크업으로도 쉽게 감춰지지 않던 다크 스폿도 옅어지고, 피부톤이 균일해져 컨실러를 사용하지 않아도 피부가 맑아 보이죠. 피부가 맑아지니 화장도 덜 하게 되고, 피부가 숨을 쉬는 시간이 늘어나 피부가 더욱 건강해졌어요.



“피부 속부터 빛나는 촉촉한 ‘수분광’ 피부가 돼요” 이수진(모델)

화이트닝 제품이라 피부가 건조해질까봐 걱정했는데, 바르는 순간 촉촉함이 느껴졌어요. 토니모리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는 보습 효과 좋은 화이트닝 제품이라는 입소문 그대로 피부 속부터 맑게 빛나는 ‘수분광’ 피부를 만들어줘요. 아침저녁으로 발랐더니 피부톤이 맑아지고 결이 부드러워져 제 파우치 속 필수 아이템이 됐답니다.



“피부톤이 맑아지고 촉촉해져 화장이 잘 받아요” 김수빈(W퓨리피 메이크업 부원장)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는 메이크업으로 커버해도 잘 뜨고, 컬러 표현이 잘 안되는 반면 맑고 화사한 피부는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지 않아도 피부에서 광채가 나죠. 화장이 잘 받으려면 피부톤을 깨끗하게 관리해야 하는데, 토니모리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가 도움이 되더라고요. 바르고 자면 다음날 피부톤이 맑고 밝아지며 촉촉해져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 매끈하게 밀착돼요, 색조 메이크업으로 마무리하면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완성되고요. 저는 요즘 이 제품을 ‘메이크업 부스터’라 부른답니다.



“브라이트닝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요” 강현숙(에디터)

바르면 피부 위에서 톡톡 터지는 캡슐 때문에 재미있어요. 캡슐이 터지면서 화이트닝에 좋은 성분이 공급돼 즉각적으로 피부가 환해지는 느낌이에요. 묽고 부드러운 제형이라 바르기 쉽고 피부에 쏙 스며들어 피부가 푸석하고 칙칙할 때 바르면 효과를 볼 수 있죠. 흡수력도 빠르고 촉촉함도 오래 지속되는 똑똑한 화이트닝 제품이랍니다.

■ 문의 | 토니모리(080-356-2222 www.tonomo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