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해 보이는 겨울 아우터
스포츠 브랜드 리복의 윈터 자켓은 활동성과 기능성, 슬림한 핏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겨울 아우터다. 초경량 거위털의 구스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날씬해 보이고 보온성이 탁월하다.
여성용으로는 보디의 S라인을 살려주는 ‘윈터 스토리 구스 다운’과 ‘브이 스티치 구스 자켓’이 있다. ‘윈터 스토리 구스 다운’은 보디 부분의 브이 스티치 장식이 슬림한 보디 라인을 살려 여성의 S라인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브이 스티치 구스 자켓’은 은은한 광택 소재가 멋스러우며 사선 형태 브이 스티치가 슬림한 허리 라인을 연출한다.
남성용은 ‘베이직 숏 구스 자켓’과 ‘베이직 롱 구스 자켓’으로 구성됐다. ‘베이직 숏 구스 자켓’은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과 초경량 소재로 편하고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룩을 연출한다. ‘베이직 롱 구스 자켓’은 베이식한 디자인에 길이가 길어 찬바람에도 끄떡없다.
새로운 겨울 캠페인 ‘윈터 스토리’를 기념해 전국 리복 매장에서 윈터 자켓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넥 워머’를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할 예정이다.

스타일리스트 박만현이 제안하는 윈터 자켓 스타일링
리복의 겨울 캠페인 ‘윈터 스토리(Winter Story)’ 촬영에 스타일링 진행을 맡은 스타일리스트 박만현은 리복의 윈터 자켓에는 베이식하고 슬림한 면, 모직 팬츠와 이지톤 슈즈를 매칭하길 제안했다. 여기에 벌키한 롱 머플러를 포인트로 두르면 더욱 센스 있어 보인다고. 박만현 스타일리스트는 “보통 윈터 자켓이 덩치가 있는 ‘빅 가이’스타일이나 심심하고 포멀한 느낌이었다면 이번 리복 윈터 자켓은 슬림한 핏으로 누구나 편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어요. 게다가 컬러가 예뻐 자켓 하나만으로도 포인트 스타일링이 되지요”라며 리복 윈터 자켓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For man ‘베이직 숏 구스 자켓’은 블랙, 마린, 퍼플, 애플 네 가지 컬러가 있으며 ‘베이직 롱 구스 자켓’은 블랙, 마린, 퍼플 세 가지 컬러다. 각 21만9천원, 25만9천원. For woman ‘윈터 스토리 구스 다운’은 블랙, 브라운, 퍼플 세 가지 컬러가 있으며 ‘브이 스티치 구스 자켓’은 블랙과 퍼플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각 24만9천원과 21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