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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Fashion hot trend

걸을 때마다 찰랑찰랑~ 참 장식 가방고리

■ 기획·오영제 ■ 사진·홍중식 기자 ■ 제품협찬·타리나타란티노 코제트 엘모너 키라라 프란체스카 모렐라또 ■ 장소협찬·CASA DI ANGELA ■ 코디네이터·안수명

2005. 01. 11

올 겨울 트렌드는 핸드백에 참 장식 고리를 다는 것. 여러 개를 매치해 화려하게 장식할수록 멋스럽다. 걸을 때마다 찰랑찰랑 움직이는 참 장식 가방고리 컬렉션.

걸을 때마다 찰랑찰랑~ 참 장식 가방고리






01_ 다양한 색상의 큐빅으로 장식된 가방 액세서리. 5만3천원 타리나타란티노.
02_ 브로치형으로 패브릭 가방에 달면 예쁘게 연출할 수 있다. 가격미정 코제트.
03_ 코사지로도 활용할 수 있는 브로치형 액세서리. 가격미정 코제트.
04_ 리본과 신발 모양의 참이 달려 있다. 리본 4만6천원, 신발 장식 각 6만8천원 프란체스카.
05_ 가방 모양의 펜던트가 달린 열쇠고리 겸용 가방 액세서리. 가격미정 엘모너.
06_ 알파벳이 주렁주렁 달린 참 액세서리. 펜던트 각 6만5천원 모렐라또.
07_ 여러 겹의 체인과 핑크&바이올렛 레이스가 앤티크한 느낌. 가격미정 키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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