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섬세하고 풍부한 거품으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클렌징폼. 아침 메이크업을 잘 받게 해준다. 베리떼 모닝 버블 클렌저.
02 잔주름과 모공을 부드럽게 커버하는 메이크업베이스 겸용 수분크림. 베카 매티파잉 프라이머 by 인케이스.
03 아이섀도의 컬러를 더욱 선명하게 표현하고 지속시켜주는 제품. 아이섀도를 하기 전 눈꺼풀 위에 가볍게 발라준다. 오리진스 언더웨어 포 리즈.
04 올리브잎이 함유되어 피부를 매끈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로션. 비오템 에이지 휘트니스 부스터 로씨옹.
05 꽃에서 추출한 보습 성분이 푸석푸석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마몽드 플라워 퍼스트 세럼.
06 마스카라 전에 사용하면 속눈썹이 더욱 길고 풍부하게 표현되는 오리진스 언더웨어 포 래쉬(좌). 선명한 립 컬러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언더웨어 포 립(우).

07 피부 회복과 노화 방지 기능이 있는 에센스의 효과를 한층 더 높여주는 제품. 에센스 직전에 사용한다. 에스티로더 옵티마이저.
08 스킨 전에 사용하여 기초 라인의 흡수를 도와주는 에센스. 아이오페 리제너레이션 프라이머.
09 아침과 저녁에 사용하는 산뜻한 타입의 로션. 크리스찬 디올 캡춰 R-링클프리 트리트먼트 로션.
10 혈색을 밝고 고르게 조절해주는 매끄러운 타입의 메이크업베이스. 비오템 화이트 데톡스 엑스트라 메이크업베이스.
11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메이크업 효과를 높여주는 파이널부스터. 오뜨고아 파이널리스트.
12 손상된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집중 케어용 에센스. 슈에무라 베타 지 부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