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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가장 나답게 성장할 수 있는 일, 포라이프 리서치 코리아 윤효진

정재연 프리랜서 기자

2023. 05. 26

결혼 후 육아와 병행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보험 일을 시작하게 됐다는 윤효진 씨. 사회생활을 하고 싶은 욕심에 시작한 일이었는데 스트레스가 많아지니 건강이 나빠지던 차, 함께 일하던 매니저로부터 포라이프 건강기능식품을 소개받게 됐다.

포라이프는 1998년 세계 최초로 ‘트랜스퍼 팩터’를 캡슐로 만들어 상용화한 회사로 면역과 건강 관련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포라이프 제품을 섭취하면서 건강을 되찾은 윤효진 씨는 IDA 프로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효과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 물론 그때까지는 건강기능식품이나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있을 때마다 연결만 해주는 정도였다.

“통장에 바로바로 꽂히는 수당을 눈으로 확인하니까, 마음이 조금씩 바뀌더라고요. 나중에는 제가 직접 포라이프 사업에 대해 물어봤어요(웃음).”

직장 생활하면서 노후까지 준비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윤효진 씨는 포라이프 수입이라면 충분히 노후 준비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렇게 2019년 1월, 포라이프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첫 세미나에 갔을 때의 감동은 또 달랐다. ‘발표자들이 무대 위에 서 있는 모습을 보는데 포라이프 사업을 하면 나도 저렇게 빛이 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예전에는 현실에 늘 안주하며 ‘평범하게 살자’고 생각하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세미나를 계기로 이전과는 조금 다른 삶을 살게 됐어요. 성공에 대한 욕망이 내 속에서 꿈틀대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이런 결심은 윤효진 씨의 삶을 좀 더 적극적으로 바꿔주었다. 포라이프 IDA&뷰티 코치, 건강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노하우와 자신감을 얻었다. 또 리더인유 아카데미(Leader In You Academy)라는 지도자 교육과정을 통해 마음의 그릇을 키우면서 어떤 사람이든 마음으로 보듬어줄 수 있는 성공 리더로 성장할 수 있었다.

윤효진 씨는 요즘 사람들과 만날 때마다 “하루에 한 끼 면역 식사로 건강을 꼭 챙기자!”라는 슬로건과 함께 ‘면역 식사’라는 개념을 강조하려고 노력 중이다. 하루 한 끼 포라이프 건강기능식품을 챙기는 것만으로도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가족들이 언제든지 와서 쉴 수 있는 엄청 커다란 나무 같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윤효진 씨가 꿈꾸는 노후는 아이들이나 남편이 원할 때마다 언제든지 와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도움을 필요로 할 때는 언제든지 손을 내밀어 심적으로든 금전적으로든 든든히 지탱해주는 그런 내실 있는 큰 나무가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힘이 닿는 그날까지 포라이프 세미나에서 나만의 비전 스피치를 할 수 있는 멋진 노년을 살아가고 싶다”면서 포라이프와 함께하는 노후를 강조했다.

#면역식사 #프로투잡러 #마음그릇이큰리더

기획 최은초롱 기자 사진 김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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