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넘치는 삶을 누리고 있는 김지안 씨. 그녀가 포라이프리서치코리아(이하 포라이프) 사업을 만난 것은 2016년,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던 시기였다.
“다이어트 허브티 카페를 6년 정도 운영하면서, 크게 손해를 봤어요. 남편에게 면목이 없어서 아르바이트를 3개씩이나 하던 때였죠. 아침에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카페에서 일했어요. 또 남는 시간에는 전공을 살려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쳤는데, 매일 그렇게 무리하다보니 금방 건강이 나빠졌어요. 당시 응급실에 실려 간 것만 3번 정도였으니까요. 자연스럽게 건강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죠.”
우연히 포라이프 사업을 소개받았지만, 이전의 실패를 고스란히 떠안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는 쉽지 않았다.
“이미 사업으로 손해를 본 후라 그런지, 가족들의 반응이 더 걱정됐어요. 하지만 1년 정도 포라이프 제품을 체험해 본 결과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죠.”
사업에 대해 확신이 생기자 그녀는 프랜차이즈 음식점과 카페를 그만두었고, 2017년 7월에 피아노학원을 퇴사하면서 본격적으로 포라이프 사업에 뛰어들었다. 포라이프는 1998년 세계 최초로 ‘트랜스퍼 팩터’를 캡슐로 만들어 상용화한 회사로 면역과 건강에 관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워킹맘인 김지안 씨는 포라이프 사업의 장점에 대해 “시간적 여유와 수입 면에서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예전에는 매일 12시간씩 일해야 했는데 지금은 절반 정도만 일해도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게 됐다. 그래서 파트너들에게 부업으로라도 포라이프 사업을 적극적으로 권한다”고 말했다.
사업적인 면에서의 만족감도 크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포라이프 사업을 자신 있게 추천하는 이유는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족적인 사내 분위기 때문이라고 한다.
“혼자만 잘해서는 사업을 오래 유지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늘 해요. 저 같은 경우는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면서 사업 규모를 성장시켜왔어요. 당장 큰 수입에 목매기보다는 파트너들과 충분하게 유대감을 다지면서 사업을 해온 것이 큰 도움이 됐죠. 물론 그 바탕에는 회사의 꾸준한 믿음과 지원이 자리하고 있고요.”
포라이프는 효율적인 매출 시스템을 기본으로,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매사에 감사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일하면, 그 좋은 기운들이 쌓여 결국 저에게 돌아온다고 생각해요. 파트너들과 친목을 다지면서 열심히 일하니 사업이 더 잘되었고, 사업이 잘되니 가족들과도 점점 화목해졌어요. 그래서 회사 일도 더 적극적으로 하게 되는 거죠.”
김지안 씨는 사업가로서의 현재와 미래의 행복에 대해 이렇게 덧붙였다.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남편과 아이들을 챙기느라, 저는 늘 뒷전이었던 것 같아요. 포라이프 사업을 하면서 비로소 나를 사랑해야 주변 사람들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을 이해하게 됐어요. 내 건강이나 꿈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여유도 갖추게 되었고요. 이제 50대에 접어들었지만, 지금이 진짜 제 인생의 황금기가 아닐까 생각해요. 미래에는 아이들과 함께 포라이프 사업을 이어가도 좋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들어요.”
#시간과 경제적 여유 #나를 위한 가치 투자 #파트너들과 동반 성장
기획 김명희 기자 사진 홍태식
“다이어트 허브티 카페를 6년 정도 운영하면서, 크게 손해를 봤어요. 남편에게 면목이 없어서 아르바이트를 3개씩이나 하던 때였죠. 아침에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카페에서 일했어요. 또 남는 시간에는 전공을 살려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쳤는데, 매일 그렇게 무리하다보니 금방 건강이 나빠졌어요. 당시 응급실에 실려 간 것만 3번 정도였으니까요. 자연스럽게 건강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죠.”
우연히 포라이프 사업을 소개받았지만, 이전의 실패를 고스란히 떠안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는 쉽지 않았다.
“이미 사업으로 손해를 본 후라 그런지, 가족들의 반응이 더 걱정됐어요. 하지만 1년 정도 포라이프 제품을 체험해 본 결과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죠.”
사업에 대해 확신이 생기자 그녀는 프랜차이즈 음식점과 카페를 그만두었고, 2017년 7월에 피아노학원을 퇴사하면서 본격적으로 포라이프 사업에 뛰어들었다. 포라이프는 1998년 세계 최초로 ‘트랜스퍼 팩터’를 캡슐로 만들어 상용화한 회사로 면역과 건강에 관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워킹맘인 김지안 씨는 포라이프 사업의 장점에 대해 “시간적 여유와 수입 면에서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예전에는 매일 12시간씩 일해야 했는데 지금은 절반 정도만 일해도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게 됐다. 그래서 파트너들에게 부업으로라도 포라이프 사업을 적극적으로 권한다”고 말했다.
사업적인 면에서의 만족감도 크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포라이프 사업을 자신 있게 추천하는 이유는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족적인 사내 분위기 때문이라고 한다.
“혼자만 잘해서는 사업을 오래 유지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늘 해요. 저 같은 경우는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면서 사업 규모를 성장시켜왔어요. 당장 큰 수입에 목매기보다는 파트너들과 충분하게 유대감을 다지면서 사업을 해온 것이 큰 도움이 됐죠. 물론 그 바탕에는 회사의 꾸준한 믿음과 지원이 자리하고 있고요.”
포라이프는 효율적인 매출 시스템을 기본으로,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매사에 감사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일하면, 그 좋은 기운들이 쌓여 결국 저에게 돌아온다고 생각해요. 파트너들과 친목을 다지면서 열심히 일하니 사업이 더 잘되었고, 사업이 잘되니 가족들과도 점점 화목해졌어요. 그래서 회사 일도 더 적극적으로 하게 되는 거죠.”
김지안 씨는 사업가로서의 현재와 미래의 행복에 대해 이렇게 덧붙였다.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남편과 아이들을 챙기느라, 저는 늘 뒷전이었던 것 같아요. 포라이프 사업을 하면서 비로소 나를 사랑해야 주변 사람들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을 이해하게 됐어요. 내 건강이나 꿈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여유도 갖추게 되었고요. 이제 50대에 접어들었지만, 지금이 진짜 제 인생의 황금기가 아닐까 생각해요. 미래에는 아이들과 함께 포라이프 사업을 이어가도 좋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들어요.”
#시간과 경제적 여유 #나를 위한 가치 투자 #파트너들과 동반 성장
기획 김명희 기자 사진 홍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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