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로 업계에 입문해 총괄 지점장이 되기까지, 조명하 씨는 20년 넘는 세월 동안 그 누구 못잖게 열심히 달려왔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업무 부담이 커졌고 스트레스가 많아지면서 몸이 늘 아팠어요. 가끔은 ‘내 명대로 살려면 보험설계사를 그만둬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죠.”
그러던 2019년 가을, 그는 지인 소개로 포라이프 리서치 코리아(이하 포라이프)를 알게 됐다. 포라이프는 1998년 면역체계에 도움을 주는 ‘트랜스퍼 팩터’를 캡슐 제품으로 만든 세계 최초의 회사로, 다양한 면역 관련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처음에는 ‘먹고 있는 약 종류라도 좀 줄이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상담을 받았어요. 이후 제품을 먹으면서 생활에 조금씩 변화가 생겼고 브랜드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됐죠.”
조명하 씨는 이듬해 포라이프 사업에 관심이 있는 친구와 함께 포라이프 센터를 방문해 면역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하면서 부업을 결심했다. 때마침 터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슈와 그로 인해 어수선해진 사회 분위기가 그를 새로운 도전으로 이끌었다고 한다.
보험업계에 오래 몸담아온 조명하 씨에게 포라이프 사업은 비슷한 듯하면서도 색다르게 느껴졌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고객을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차이점도 분명했다. 그는 “보험은 누군가 아프거나 다치는, 약간 불행한 상황이 닥쳤을 때 중요성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포라이프 사업은 사람들에게 면역과 건강을 전달하는 일이라 조금 더 의미 있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다행스러운 건 두 일의 궁합이 잘 맞았다는 점. 조명하 씨는 “포라이프 사업을 시작하고 1년여 만에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났다”고 했다.
“열심히 할수록 매출이 늘면서 사업이 성장하는 게 눈에 보이니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노력하는 만큼 성과가 나온다는 파트너들 이야기를 실감하게 됐죠.”
조명하 씨는 “자투리 시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소자본으로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것도 포라이프 사업의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포라이프 사업을 시작한 뒤 매일 아침 과거보다 한 시간 정도씩 일찍 일어나 업무를 계획하고, 저녁에는 하루를 정리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한다. 또 아무리 바빠도 주말만큼은 ‘포라이프 데이’로 정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조명하 씨는 포라이프 사업을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이자, 노후 준비를 위해 충분히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할 만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저는 코로나19 이슈가 터지기 전엔 찜질방 가는 걸 정말 좋아했어요. 노후에는 포라이프를 통해 건강을 전도한다는 사명감을 담아 ‘건강 힐링센터’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조명하 씨의 꿈이다. 그는 이 공간을 누구나 방문해 찜질을 즐기고, 포라이프 제품도 체험하면서 면역과 건강을 채워가는 장소로 꾸미고 싶다고 밝혔다. 조명하 씨의 또 다른 목표는 파트너들과 함께 사업을 더욱 공고히 해가는 것. 그는 “‘은인자중(隱忍自重)’의 마음으로 참고 견디면서 포라이프라는 시스템 안에서 성장하는 사업자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조명하 씨에게 포라이프 사업은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도구”의 하나다. 꿈으로만 그려왔던 성공을 눈앞에서 실현하고, 더 많은 사람에게 건강을 전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마법 같은 도구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직장인 부업 #프로N잡러 #무한한 가능성
사진 지호영 기자
“직급이 올라갈수록 업무 부담이 커졌고 스트레스가 많아지면서 몸이 늘 아팠어요. 가끔은 ‘내 명대로 살려면 보험설계사를 그만둬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죠.”
그러던 2019년 가을, 그는 지인 소개로 포라이프 리서치 코리아(이하 포라이프)를 알게 됐다. 포라이프는 1998년 면역체계에 도움을 주는 ‘트랜스퍼 팩터’를 캡슐 제품으로 만든 세계 최초의 회사로, 다양한 면역 관련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처음에는 ‘먹고 있는 약 종류라도 좀 줄이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상담을 받았어요. 이후 제품을 먹으면서 생활에 조금씩 변화가 생겼고 브랜드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됐죠.”
조명하 씨는 이듬해 포라이프 사업에 관심이 있는 친구와 함께 포라이프 센터를 방문해 면역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하면서 부업을 결심했다. 때마침 터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슈와 그로 인해 어수선해진 사회 분위기가 그를 새로운 도전으로 이끌었다고 한다.
보험업계에 오래 몸담아온 조명하 씨에게 포라이프 사업은 비슷한 듯하면서도 색다르게 느껴졌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고객을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차이점도 분명했다. 그는 “보험은 누군가 아프거나 다치는, 약간 불행한 상황이 닥쳤을 때 중요성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포라이프 사업은 사람들에게 면역과 건강을 전달하는 일이라 조금 더 의미 있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다행스러운 건 두 일의 궁합이 잘 맞았다는 점. 조명하 씨는 “포라이프 사업을 시작하고 1년여 만에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났다”고 했다.
“열심히 할수록 매출이 늘면서 사업이 성장하는 게 눈에 보이니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노력하는 만큼 성과가 나온다는 파트너들 이야기를 실감하게 됐죠.”
조명하 씨는 “자투리 시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소자본으로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것도 포라이프 사업의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포라이프 사업을 시작한 뒤 매일 아침 과거보다 한 시간 정도씩 일찍 일어나 업무를 계획하고, 저녁에는 하루를 정리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한다. 또 아무리 바빠도 주말만큼은 ‘포라이프 데이’로 정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조명하 씨는 포라이프 사업을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이자, 노후 준비를 위해 충분히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할 만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저는 코로나19 이슈가 터지기 전엔 찜질방 가는 걸 정말 좋아했어요. 노후에는 포라이프를 통해 건강을 전도한다는 사명감을 담아 ‘건강 힐링센터’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조명하 씨의 꿈이다. 그는 이 공간을 누구나 방문해 찜질을 즐기고, 포라이프 제품도 체험하면서 면역과 건강을 채워가는 장소로 꾸미고 싶다고 밝혔다. 조명하 씨의 또 다른 목표는 파트너들과 함께 사업을 더욱 공고히 해가는 것. 그는 “‘은인자중(隱忍自重)’의 마음으로 참고 견디면서 포라이프라는 시스템 안에서 성장하는 사업자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조명하 씨에게 포라이프 사업은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도구”의 하나다. 꿈으로만 그려왔던 성공을 눈앞에서 실현하고, 더 많은 사람에게 건강을 전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마법 같은 도구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직장인 부업 #프로N잡러 #무한한 가능성
사진 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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