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앞에서 망가지는 것도, 새로운 역할에 대한 도전도 두려워하지 않는 대세 배우 이선빈. 2016년에 데뷔한 그는 드라마 ‘미씽나인’ ‘위대한 쇼’, 영화 ‘사라진 시간’ ‘오케이 마담’ ‘공기살인’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드라마와 영화뿐 아니라 ‘너의 목소리가 보여 3’ ‘복면가왕’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보여줬다. 그렇게 차곡차곡 다져온 방송 내공은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 안소희 캐릭터를 만나 마침내 만개했다. 사투리로 차지게 욕설을 내뿜고 거리를 뛰어다니며 주사를 부리는 만취 연기도 실감 나게 보여줬다.

로맨스와 코믹을 넘나들며 팔색조 연기를 능청스럽게 선보이는 이선빈. 단순히 연기만 잘하고 얼굴 예쁜 배우라는 말로는 이선빈을 다 표현하기에 부족하다. 밝은 에너지, 넘치는 끼와 재능 그리고 황금 비율을 자랑하는 탄탄한 몸매 역시 그녀의 트레이드마크다.

몸매 종결자 이선빈의 
스페셜 레그 케어

최근 동국제약 ‘센시안’의 모델로도 발탁된 이선빈. 실제로 일상생활 속 다리 부기 관리를 위해 센시안 압박밴드를 착용한다고. 센시안은 다리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의료기기 제품으로 종아리에 착용하기만 하면 쉽고 편하게 부기를 관리할 수 있어 습관처럼 챙기는 것 중 하나다.

하루 종일 편안하고 가벼운 다리를 위한 이선빈의 선택
다리 혈액순환과 부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센시안’

센시안은 동국제약의 연구와 기술력을 담은 레그 뷰티 앤드 헬스케어(Leg Beauty & Healthcare) 브랜드. 종아리를 집중 관리하는 ‘센시안 릴렉스’, 발바닥부터 관리할 수 있는 ‘센시안 워크’, 자는 동안에도 다리 관리가 되는 ‘센시안 나이트케어’ 등 시그니처 Y 자 패턴이 들어간 의료기기 압박밴드를 비롯해 의료용 보호대, 쿨링 패치 등 용도별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체형, 취향 그리고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선택해 사용하면 하루 종일 가볍고 건강한 다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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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사진제공 센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