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5cm의 훤칠한 키, 매끄러운 피부, 탄탄한 근육질 몸매, 여심을 사로잡는 눈웃음까지. 전형적인 도시남의 매력이 풍기는 그는 가방 속에 무엇을 넣고 다닐까가 궁금했다.
만나자마자 가방 속을 공개해 달라는 기자의 요구에 그는 느릿느릿한 말투와 손짓으로 수줍게 가방 속 애장품을 공개했다.

글·박미현<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aammy1@naver.com>
진행·정은영<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clfgus1004@hanmail.net>
사진·지호영<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동영상·신재호<더우먼동아 eTV 에디터> 민소이<더우먼동아 eTV 인턴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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