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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푸드 디렉터 메이와 함께~ 르크루제 원형 냄비로 만드는 초기 이유식 ‘배숙’

우먼동아일보

2012. 04. 27

배숙

과즙이 많고 달달한 배를 푹 익혀 만든 배숙은 초기 이유식 재료로 좋다. 배가 익으면서 우러나온 물과 잘 익은 배의 과육을 조금씩 먹이도록 한다. 과육을 잘 먹는 아이는 직접 손에 쥐어 줘 조금씩 잘라 먹게 하면 씹는 연습도 함께 할 수 있다.


푸드 디렉터 메이와 함께~ 르크루제 원형 냄비로 만드는 초기 이유식 ‘배숙’

재료
배 1/2개, 물 1컵

만드는 법
1. 배 1/2개를 4조각으로 자른 뒤 다시 3,4등분으로 자른다.
2. 원형 냄비에 준비한 배와 물을 한 컵 붓고 뚜껑을 닫고 끓인다.
3. 배가 완전히 푹 익도록 5분정도 끓여준다.

메이의 이유식 알짜배기 TIP!
“초기 이유식을 조리할 때는 여러 가지 재료를 한 번에 사용하면 안 돼요. 반드시 한가지 재료로 조리해 먹여본 뒤 아이가 사용한 재료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푸드 디렉터 메이와 함께~ 르크루제 원형 냄비로 만드는 초기 이유식 ‘배숙’

르크루제 원형 냄비는…
열전도, 열분배가 뛰어나기 때문에 조리가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열이 식지 않아 음식을 장시간 따뜻하게 유지해준다. 특히 미니사이즈인 14cm 원형 냄비는 1인분 요리에 알맞아 조리 후 식탁 위에 그대로 올려 음식을 즐기기에 좋다. 


푸드 디렉터 메이는…


진행·이희주<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2luda07@naver.com>
촬영·이홍명<우먼 동아일보 eTV 에디터>
사진·문형일<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도움주신 곳·르크루제 02-7113-8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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