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레드와인 스테이크소스 265g 4천5백원
“달콤하고 향긋한 와인의 풍미가 살아 있어 스테이크에 뿌려 먹으면 잘 어울려요.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합성착색료가 들어 있지 않은 것도 마음에 쏙 드네요.” 30대 여기자
“와인이 들어가 살짝 붉은 빛깔이 도는 상큼한 스테이크소스예요. 기존의 스테이크소스들이 신맛이 강하고 밍밍한 편인 데 반해 적당히 간이 밴 새콤달콤한 맛이 제 입에 잘 맞네요. 스테이크는 물론 닭 요리나 삼겹살구이에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40대 요리 연구가
도드람포크 내가 만든 순살 족발 100g당 1천6백원
“뼈가 손질된 다리살과 양념이 함께 들어 있어 집에서도 손쉽게 족발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냄비에 고기와 양념, 물을 넣고 1시간 30분 정도 끓이면 쫄깃한 맛이 일품인 족발이 완성돼요. 제 입맛에는 단맛이 좀 강하게 느껴졌는데, 밥과 함께 먹으면 괜찮더라고요.” 30대 여기자
“족발을 처음 먹어보았는데 장조림보다 쫄깃한 게 더 맛있었어요. 스테이크나 불고기와는 다른 고기 맛이 나서 색다르더라고요. 다음에도 엄마가 또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9살 여자아이
아임리얼 순수착즙 파인애플 700ml 7천7백원
“파인애플 잼같이 달콤한 맛이 나서 한 컵 마시고 또 마셨어요. 엄마가 만들어주시는 주스처럼 간간이 파인애플도 씹혔어요.” 9살 여자아이
“농축액에 물과 향을 더해 만드는 환원주스와 달리 과일만 순수하게 착즙해 건강함이 느껴지는 주스예요. 최근 유행하는 홈메이드 착즙 주스를 대신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파인애플을 그대로 먹는 느낌이랄까요. 단, 저에게는 좀 달게 느껴지긴 했어요.” 40대 요리 연구가
■ 디자인 · 김수미
■ 요리 · 김영빈(수랏간)
■ 일러스트 · 배선아
“달콤하고 향긋한 와인의 풍미가 살아 있어 스테이크에 뿌려 먹으면 잘 어울려요.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합성착색료가 들어 있지 않은 것도 마음에 쏙 드네요.” 30대 여기자
“와인이 들어가 살짝 붉은 빛깔이 도는 상큼한 스테이크소스예요. 기존의 스테이크소스들이 신맛이 강하고 밍밍한 편인 데 반해 적당히 간이 밴 새콤달콤한 맛이 제 입에 잘 맞네요. 스테이크는 물론 닭 요리나 삼겹살구이에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40대 요리 연구가
도드람포크 내가 만든 순살 족발 100g당 1천6백원
“뼈가 손질된 다리살과 양념이 함께 들어 있어 집에서도 손쉽게 족발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냄비에 고기와 양념, 물을 넣고 1시간 30분 정도 끓이면 쫄깃한 맛이 일품인 족발이 완성돼요. 제 입맛에는 단맛이 좀 강하게 느껴졌는데, 밥과 함께 먹으면 괜찮더라고요.” 30대 여기자
“족발을 처음 먹어보았는데 장조림보다 쫄깃한 게 더 맛있었어요. 스테이크나 불고기와는 다른 고기 맛이 나서 색다르더라고요. 다음에도 엄마가 또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9살 여자아이
아임리얼 순수착즙 파인애플 700ml 7천7백원
“파인애플 잼같이 달콤한 맛이 나서 한 컵 마시고 또 마셨어요. 엄마가 만들어주시는 주스처럼 간간이 파인애플도 씹혔어요.” 9살 여자아이
“농축액에 물과 향을 더해 만드는 환원주스와 달리 과일만 순수하게 착즙해 건강함이 느껴지는 주스예요. 최근 유행하는 홈메이드 착즙 주스를 대신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파인애플을 그대로 먹는 느낌이랄까요. 단, 저에게는 좀 달게 느껴지긴 했어요.” 40대 요리 연구가
■ 디자인 · 김수미
■ 요리 · 김영빈(수랏간)
■ 일러스트 · 배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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