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와 꽃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암체어. 1백25만원 까레.
2 나뭇잎 모티프를 연결해 만든 테이블 매트. 9만1천원 브릴리언.
3 열대우림의 커다란 나뭇잎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체어. 가격미정 인다디자인.
4 나무와 토끼 일러스트가 유니크한 트레이. 5만5천원 마리메꼬.
5 포인세티아를 연상시키는 티 라이트. 각 4만원 까레.
6 블루 컬러 플라워가 이국적인 스툴. 7만5천원 디자인스페이스.
7 한 폭의 그림 같은 컵받침. 1만원 에이치픽스.
8 그린과 브라운 컬러 나뭇가지가 눈에 띄는 패브릭. 가격미정 이현디자인.
9 꽃 일러스트가 침실에 화사함을 더한다. 9만9천원 마리메꼬.
10 흑백 사진처럼 아날로그적 느낌이 나는 침구 세트. 13만5천원 룸스파이브.
1 노란 꽃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체어. 가격미정 인다디자인.
2 컬러풀한 꽃 그림이 사랑스러운 캐비닛. 56만원 까레.
3 장미가 그려진 토끼가 유머러스한 벽시계. 18만7천원 브릴리언.
4 그린 컬러 나뭇잎이 그려진 트레이. 6만4천8백원 이현디자인.
5 백자 디자인이 독특한 종이 소재 화분 커버. 2만3천원 어글리베이스먼트.
6 컬러풀한 나무와 새가 수놓인 쿠션. 9만원 까레.
7 유리컵 안에 선인장 모양 초가 들어 있다. 각 1만원 까레.
8 보온·보냉 기능이 있는 런치 백. 3만8천원 유투홈.
9 톤 다운된 컬러가 돋보이는 리넨 타월. 2만1천3백원 유투홈.
10 다양한 노란 꽃잎이 그려진 갈란드. 5만9천2백원 이현디자인.
■ 스타일리스트·김형님
2 나뭇잎 모티프를 연결해 만든 테이블 매트. 9만1천원 브릴리언.
3 열대우림의 커다란 나뭇잎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체어. 가격미정 인다디자인.
4 나무와 토끼 일러스트가 유니크한 트레이. 5만5천원 마리메꼬.
5 포인세티아를 연상시키는 티 라이트. 각 4만원 까레.
6 블루 컬러 플라워가 이국적인 스툴. 7만5천원 디자인스페이스.
7 한 폭의 그림 같은 컵받침. 1만원 에이치픽스.
8 그린과 브라운 컬러 나뭇가지가 눈에 띄는 패브릭. 가격미정 이현디자인.
9 꽃 일러스트가 침실에 화사함을 더한다. 9만9천원 마리메꼬.
10 흑백 사진처럼 아날로그적 느낌이 나는 침구 세트. 13만5천원 룸스파이브.
1 노란 꽃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체어. 가격미정 인다디자인.
2 컬러풀한 꽃 그림이 사랑스러운 캐비닛. 56만원 까레.
3 장미가 그려진 토끼가 유머러스한 벽시계. 18만7천원 브릴리언.
4 그린 컬러 나뭇잎이 그려진 트레이. 6만4천8백원 이현디자인.
5 백자 디자인이 독특한 종이 소재 화분 커버. 2만3천원 어글리베이스먼트.
6 컬러풀한 나무와 새가 수놓인 쿠션. 9만원 까레.
7 유리컵 안에 선인장 모양 초가 들어 있다. 각 1만원 까레.
8 보온·보냉 기능이 있는 런치 백. 3만8천원 유투홈.
9 톤 다운된 컬러가 돋보이는 리넨 타월. 2만1천3백원 유투홈.
10 다양한 노란 꽃잎이 그려진 갈란드. 5만9천2백원 이현디자인.
■ 스타일리스트·김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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