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인테리어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집의 인테리어는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이라고 불리며 세계인에게 사랑받고 있다. 소박하면서 아름답고, 편리하면서 개성을 잃지 않게 꾸미는 것이 특징. 보통 벽과 바닥, 천장은 새하얀 흰색부터 차분한 연회색에 가까운 구스타브 양식의 흰색 등 연하고 차분한 컬러로 꾸미고, 화려하고 풍부한 색상의 패브릭과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집 꾸밈은 창문 너머로 보이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다. 천연 목재로 마루를 깔고 모직 러그를 덮는 식으로 자연을 집 안에 들여놓는다. 구불구불한 해안선 모양을 한 알바 알토의 사보이 화병처럼 디자인 작품도 자연에서 형태를 얻어온 경우가 많다. 더불어 여행에도 열정적인 편이라 여행지에서 산 소품이나 이국의 섬에서 가져온 기념품으로 집 안을 장식하는 것을 즐긴다.
![북유럽 VS 일본 스타일 인테리어](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12/11/28/201211280500003_1.jpg)
![북유럽 VS 일본 스타일 인테리어](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12/11/28/201211280500003_2.jpg)
1 거실 한쪽 벽에 화이트 컬러 책장을 짜 넣고 책을 정리했다. 심플한 디자인의 패브릭 소파 위에는 덴마크와 인도, 프랑스풍 쿠션을 놓아 생기를 줬다.
2 화이트 컬러 천장과 벽, 원목 바닥이 어우러져 모던하면서 내추럴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이닝룸. 테이블을 장식한 꽃 모양 오브제와 문 옆에 놓인 나무가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3 화이트 컬러로 꾸민 침실에는 그린과 레드가 어우러진 프랑스 화가 클로드 비알라의 바틱(납결 염색을 한 천) 작품을 걸어 생동감을 더했다.
4 덮개가 없는 벽난로는 추운 겨울에 중요한 열 공급원이면서 거실에 포인트를 준다. 나무줄기로 짠 바구니는 통나무와 불쏘시개를 보관하는 데 안성맞춤! 작은 무화과나무를 심은 소박한 테라코타 화분이 기하학적 느낌의 커피 테이블과 대비돼 눈길을 끈다.
![북유럽 VS 일본 스타일 인테리어](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12/11/28/201211280500003_4.jpg)
![북유럽 VS 일본 스타일 인테리어](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12/11/28/201211280500003_5.jpg)
1 옛 가구와 새 가구, 현대의 디자인 명작을 믹스해 스칸디나비아 스타일로 꾸민 다이닝룸. 8명이 넉넉하게 앉을 수 있을 정도로 넓은 앤티크 나무 테이블에 다양한 디자인의 의자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하다.
2 고리버들로 짠 세공 의자와 대형 호리병 박처럼 보이는 고리버들 세공 소품을 놓아 편안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풍긴다. 창문 아래에는 원목 테이블을 놓고 촛대와 꽃을 장식해 포인트를 줬다.
3 흰색 모자이크 타일이 붙어 있는 벽은 깔끔한 느낌을 주고, 재미있고 간결한 디자인의 변기는 공간감을 더한다. 새가 그려진 그림을 타일 위에 장식해 밋밋한 욕실에 포인트를 줬다.
4 높은 천장이 포인트인 주방. 밝은 원목 컬러 테이블과 의자를 중앙에 놓아 따스한 분위기를 풍긴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된 주방 가구는 반대편에 있는 키 큰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을 반사하며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5 소박한 도기 그릇과 테이블 러너를 세팅해 동양적인 정취가 느껴진다. 키 큰 콘솔 테이블은 수납 공간이 될 뿐 아니라 디자인 자체만으로도 독특한 감성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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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북유럽의 집’은…
삶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일상의 디자인, 숲과 바다에서 영감을 얻어 자연을 닮은 북유럽 집을 소개하고 있다. 북하우스엔.
#2. 일본의 내추럴 인테리어
일본 주부들 사이에서는 자연 소재를 활용해 따뜻하면서 편안한 느낌을 주는 내추럴 인테리어가 인기다. 바닥재와 가구를 원목이나 돌 등 자연 소재로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 원목 바닥재는 나무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고 습기를 머금거나 뿜어내는 습도 조절 기능, 걷기에 좋은 탄성과 감촉, 따스함 등의 장점이 있다. 돌 바닥재는 소박하면서 따뜻하고 다소 거친 느낌을 주는데, 투박한 인상을 주는 고벽돌·석회석·텀블스톤 등이 많이 쓰인다.
마감재로는 회반죽이나 규조토가 인기. 보습·보온·탈취 기능이 탁월하고 질감이 자연스러워 내추럴 스타일에 잘 어울린다. 원하는 색을 자유롭게 칠할 수 있는 페인트도 인기로 특수 재료를 섞어 올록볼록한 질감을 살리거나, 돌의 질감, 미장의 질감을 내는 등 다양한 기법으로 칠한다.
벽재는 모자이크 타일이나 벽돌, 돌 등 개성있는 소재를 즐겨 쓴다. 거실과 식당, 주방을 원룸처럼 연결하는 개방형 구조가 일반화되면서 주방 인테리어에 많은 공을 들인다. 특히 주방 상판은 대리석·타일·나무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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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장과 벽, 계단까지 흰색으로 마무리한 심플한 공간에 캐주얼하면서 독특한 소파와 의자를 배치해 생동감을 더한 거실. 중앙에 설치한 계단이 공간에 포인트가 된다.
2 가족이 휴식을 취하는 코지 코너. 담장은 삼나무, 바닥은 편백나무를 쓰고, 방부 효과가 있는 도료를 칠했다. 삼나무 테이블은 심플하면서 실용적이다.
3 차분한 분위기의 짙은 녹색 벽에 은은하게 빛나는 샹들리에가 매력적인 욕실. 그릇 같은 모양의 세면기가 색다른 느낌을 준다.
4 집 바닥은 마디가 적고 폭이 넓은 적송 바닥재를 깔아 친환경적으로 꾸몄다. 거실 한쪽의 천장을 터서 공간이 시원해 보인다.
![북유럽 VS 일본 스타일 인테리어](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12/11/28/201211280500003_10.jpg)
![북유럽 VS 일본 스타일 인테리어](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12/11/28/201211280500003_11.jpg)
1 거실과 주방을 나누는 천장에 커다란 원목을 덧대고 원목 바닥재를 사용해 차분하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풍긴다. 소파와 주방 싱크대 등을 아이보리 컬러로 통일해 공간이 넓어 보인다.
2 주방에서 복도 쪽으로 낸 창문에 ‘눈물 유리’라고 불리는 프랑스제 기포유리를 끼워 넣어 포인트를 줬다.
3 주방 한쪽 벽에 선반을 짜 넣고 벽에 모자이크 타일을 붙여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주방 가구는 식물성 오일을 발라 마무리했다.
4 테라코타풍 타일을 깔아 심플하고 따뜻한 인상을 주는 욕실. 세면대 옆에 세탁기 자리를 마련하고 아래 정리 공간은 문을 달지 않아 습기가 차지 않는다.
5 화이트 컬러 벽과 원목 마감재가 어우러져 심플하면서 따뜻해 보이는 현관. 현관에 들어서면 정면에 유리 미닫이문이 보인다.
6 화산재를 원료로 한 시멘트를 바르고 앞에 튼튼한 발판을 놓아 심플하면서 세련되게 꾸민 현관.
![북유럽 VS 일본 스타일 인테리어](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12/11/28/201211280500003_9.jpg)
‘내가 꿈꾸는 내추럴 하우스’는…
천연 소재로 지어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멋이 더해지는 내추럴 하우스 20곳의 설계부터 마감재, 가구, 소품 연출법을 소개하고 있다. 리스컴.
■ 사진제공·참고도서 | 살고 싶은 북유럽의 집(북하우스엔) 내가 꿈꾸는 내추럴 하우스(리스컴)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집의 인테리어는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이라고 불리며 세계인에게 사랑받고 있다. 소박하면서 아름답고, 편리하면서 개성을 잃지 않게 꾸미는 것이 특징. 보통 벽과 바닥, 천장은 새하얀 흰색부터 차분한 연회색에 가까운 구스타브 양식의 흰색 등 연하고 차분한 컬러로 꾸미고, 화려하고 풍부한 색상의 패브릭과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집 꾸밈은 창문 너머로 보이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다. 천연 목재로 마루를 깔고 모직 러그를 덮는 식으로 자연을 집 안에 들여놓는다. 구불구불한 해안선 모양을 한 알바 알토의 사보이 화병처럼 디자인 작품도 자연에서 형태를 얻어온 경우가 많다. 더불어 여행에도 열정적인 편이라 여행지에서 산 소품이나 이국의 섬에서 가져온 기념품으로 집 안을 장식하는 것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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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실 한쪽 벽에 화이트 컬러 책장을 짜 넣고 책을 정리했다. 심플한 디자인의 패브릭 소파 위에는 덴마크와 인도, 프랑스풍 쿠션을 놓아 생기를 줬다.
2 화이트 컬러 천장과 벽, 원목 바닥이 어우러져 모던하면서 내추럴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이닝룸. 테이블을 장식한 꽃 모양 오브제와 문 옆에 놓인 나무가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3 화이트 컬러로 꾸민 침실에는 그린과 레드가 어우러진 프랑스 화가 클로드 비알라의 바틱(납결 염색을 한 천) 작품을 걸어 생동감을 더했다.
4 덮개가 없는 벽난로는 추운 겨울에 중요한 열 공급원이면서 거실에 포인트를 준다. 나무줄기로 짠 바구니는 통나무와 불쏘시개를 보관하는 데 안성맞춤! 작은 무화과나무를 심은 소박한 테라코타 화분이 기하학적 느낌의 커피 테이블과 대비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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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옛 가구와 새 가구, 현대의 디자인 명작을 믹스해 스칸디나비아 스타일로 꾸민 다이닝룸. 8명이 넉넉하게 앉을 수 있을 정도로 넓은 앤티크 나무 테이블에 다양한 디자인의 의자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하다.
2 고리버들로 짠 세공 의자와 대형 호리병 박처럼 보이는 고리버들 세공 소품을 놓아 편안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풍긴다. 창문 아래에는 원목 테이블을 놓고 촛대와 꽃을 장식해 포인트를 줬다.
3 흰색 모자이크 타일이 붙어 있는 벽은 깔끔한 느낌을 주고, 재미있고 간결한 디자인의 변기는 공간감을 더한다. 새가 그려진 그림을 타일 위에 장식해 밋밋한 욕실에 포인트를 줬다.
4 높은 천장이 포인트인 주방. 밝은 원목 컬러 테이블과 의자를 중앙에 놓아 따스한 분위기를 풍긴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된 주방 가구는 반대편에 있는 키 큰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을 반사하며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5 소박한 도기 그릇과 테이블 러너를 세팅해 동양적인 정취가 느껴진다. 키 큰 콘솔 테이블은 수납 공간이 될 뿐 아니라 디자인 자체만으로도 독특한 감성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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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북유럽의 집’은…
삶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일상의 디자인, 숲과 바다에서 영감을 얻어 자연을 닮은 북유럽 집을 소개하고 있다. 북하우스엔.
#2. 일본의 내추럴 인테리어
일본 주부들 사이에서는 자연 소재를 활용해 따뜻하면서 편안한 느낌을 주는 내추럴 인테리어가 인기다. 바닥재와 가구를 원목이나 돌 등 자연 소재로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 원목 바닥재는 나무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고 습기를 머금거나 뿜어내는 습도 조절 기능, 걷기에 좋은 탄성과 감촉, 따스함 등의 장점이 있다. 돌 바닥재는 소박하면서 따뜻하고 다소 거친 느낌을 주는데, 투박한 인상을 주는 고벽돌·석회석·텀블스톤 등이 많이 쓰인다.
마감재로는 회반죽이나 규조토가 인기. 보습·보온·탈취 기능이 탁월하고 질감이 자연스러워 내추럴 스타일에 잘 어울린다. 원하는 색을 자유롭게 칠할 수 있는 페인트도 인기로 특수 재료를 섞어 올록볼록한 질감을 살리거나, 돌의 질감, 미장의 질감을 내는 등 다양한 기법으로 칠한다.
벽재는 모자이크 타일이나 벽돌, 돌 등 개성있는 소재를 즐겨 쓴다. 거실과 식당, 주방을 원룸처럼 연결하는 개방형 구조가 일반화되면서 주방 인테리어에 많은 공을 들인다. 특히 주방 상판은 대리석·타일·나무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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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장과 벽, 계단까지 흰색으로 마무리한 심플한 공간에 캐주얼하면서 독특한 소파와 의자를 배치해 생동감을 더한 거실. 중앙에 설치한 계단이 공간에 포인트가 된다.
2 가족이 휴식을 취하는 코지 코너. 담장은 삼나무, 바닥은 편백나무를 쓰고, 방부 효과가 있는 도료를 칠했다. 삼나무 테이블은 심플하면서 실용적이다.
3 차분한 분위기의 짙은 녹색 벽에 은은하게 빛나는 샹들리에가 매력적인 욕실. 그릇 같은 모양의 세면기가 색다른 느낌을 준다.
4 집 바닥은 마디가 적고 폭이 넓은 적송 바닥재를 깔아 친환경적으로 꾸몄다. 거실 한쪽의 천장을 터서 공간이 시원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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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실과 주방을 나누는 천장에 커다란 원목을 덧대고 원목 바닥재를 사용해 차분하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풍긴다. 소파와 주방 싱크대 등을 아이보리 컬러로 통일해 공간이 넓어 보인다.
2 주방에서 복도 쪽으로 낸 창문에 ‘눈물 유리’라고 불리는 프랑스제 기포유리를 끼워 넣어 포인트를 줬다.
3 주방 한쪽 벽에 선반을 짜 넣고 벽에 모자이크 타일을 붙여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주방 가구는 식물성 오일을 발라 마무리했다.
4 테라코타풍 타일을 깔아 심플하고 따뜻한 인상을 주는 욕실. 세면대 옆에 세탁기 자리를 마련하고 아래 정리 공간은 문을 달지 않아 습기가 차지 않는다.
5 화이트 컬러 벽과 원목 마감재가 어우러져 심플하면서 따뜻해 보이는 현관. 현관에 들어서면 정면에 유리 미닫이문이 보인다.
6 화산재를 원료로 한 시멘트를 바르고 앞에 튼튼한 발판을 놓아 심플하면서 세련되게 꾸민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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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내추럴 하우스’는…
천연 소재로 지어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멋이 더해지는 내추럴 하우스 20곳의 설계부터 마감재, 가구, 소품 연출법을 소개하고 있다. 리스컴.
■ 사진제공·참고도서 | 살고 싶은 북유럽의 집(북하우스엔) 내가 꿈꾸는 내추럴 하우스(리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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