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봄나들이에 좋은 스트라이프 찬합세트
즐거운 가족 나들이에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다. 피크닉 음식은 쉽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하고 새지 않게 싸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 수대로 도시락을 쌀 필요 없이 온 가족이 오순도순 둘러앉아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찬합세트는 가족 나들이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는 도우미. 락앤락 아웃도어 찬합세트는 신선도 유지력과 밀폐성이 좋아 시간이 지나도 음식 맛이 살아 있고 새지 않게 이동할 수 있다. 1.2ℓ 용기 3개로 이루어진 대형 세트에는 아이스팩이 포함돼 있어 찬 음식을 더욱 차고 신선하게 유지한다. 단열재를 포함한 3중 구조 원단으로 만든 가방은 보온·보냉 효과가 있으며 안감이 방수 재질로 돼 있다.
산과 들로 떠날 때 비스프리 투톤물병
스크래치나 충격에 강한 친환경 소재 트라이탄으로 만들어 물이 새거나 찢어질 염려없이 하이킹이나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 시 들고 다닐 수 있다. 냄새나 색이 배지 않고 음료 고유의 맛과 향이 유지되는 것이 장점. 계량 표기가 돼 있어 내용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뚜껑이 용기에 붙어 있어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 쏟아짐 방지 마개가 있어 내용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스포츠 즐길 때 스포츠물병
스테인리스 소재로 돼 있어 내구성이 좋고 무게가 가벼워 운동할 때 휴대해도 부담이 되지 않는다. 손잡이 끈과 물을 마실 때 손쉽게 여닫을 수 있는 원터치 방식의 입구는 자전거나 인라인스케이트 등 스포츠 활동을 할 때 진가를 발휘한다.
1 스트라이프 찬합세트. 가족 수에 따라 소ㆍ 중ㆍ대 3가지 크기. 2 투톤물병. 등산이나 하이킹을 떠날 때 꿀물과 같이 당분을 첨가한 음료를 타 가면 피로회복에 좋다. 3 스포츠물병. 봄기운을 담은 파스텔 톤의 민트블루ㆍ옐로ㆍ스카이블루ㆍ오렌지 색상.
▶ 나들이 도시락 깔끔하게 싸는 노하우
칸이 나뉘어 있는 용기 이용한다 도시락을 쌀 때 서로 섞이지 않게 조심스럽게 담아도 어느새 뒤섞여 맛이 엉망이 되는 경우가 많다. 칸막이가 있는 찬합을 이용해 반찬을 나눠 담으면 정갈하다.
김치는 랩을 이용해 이중 포장한다 반찬으로 김치를 빼놓을 수 없지만 냄새가 만만치 않고 국물이 새기라도 하면 큰 낭패다. 비닐 랩에 싸서 질끈 동여 묶은 후 밀폐력이 좋은 찬합에 담는다. 국물이 흐르는 것은 물론 냄새도 막을 수 있다.
반찬 아래 잎채소를 깐다 반찬을 담기 전 커다란 잎채소를 깔면 보기에 좋다. 김밥도 찬합에 가득 김밥만 채우기보다 오렌지, 딸기 등 색이 예쁜 과일을 이용해 포인트를 준다. 보기에도 예쁘고 밥을 먹고 난 후 디저트로 먹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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