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영하씨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블루와 오렌지 컬러 책상 세트를 선택했다. 2 책 읽는 습관이 생겼다는 아이들. 3 잃어버리기 쉬운 학용품을 수납하기에 좋다. 4 리바트 가구는 빈 공간 없이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것이 장점. 5 리바트 아이 방 가구는 친환경 생활가구로 인증받았다.
열 번이 넘는 도전 끝에 아이들에게 멋진 공부방을 선물하게 된 이영하씨(36). 몇 번이고 다시 편지를 쓸 수 있었던 건 아이에게 공부방을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이다.
“작년 말 이사를 하면서 공간은 마련했지만 가구 비용이 만만치 않아 계속 미루고 있었어요. 결국 방은 아이들 짐을 쌓아두는 곳이 됐고 책과 교구들은 여기저기 어질러져 있었죠.”
리바트에서는 가족을 위해 친환경 인증마크를 받은 아이마리 블루 컬러 책상 세트와 오렌지 컬러 책상 세트로 공부방을 꾸며줬다. 유해물질을 방출하지 않아 아이 건강에 좋고 모서리를 라운드 처리해 다칠 위험이 적다.
이씨는 “아들 성욱(7)이는 원하던 책상이 생기니 늘 책상에 앉아 책을 읽어요. 오빠를 따라 딸 윤희(4)도 책을 읽고요. 책장이 생기니 자기 물건을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도 생겼어요. 어질러져 있던 연필도 수납통에 갖다놓고 책을 읽은 후엔 책장에 넣어둬요. 방 안을 채우던 책과 아이들 물건을 쉽게 정리할 수 있어 청소시간도 줄었답니다”라며 행복해했다.
협찬내용 · 비용
아이마리 블루 책상 세트 68만3천원
아이마리 오렌지 책상세트 68만3천원
아이마리 400 책장 16만7천원
엘로이 의자 2개 35만원
합계 1백88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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