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라씨(37)는 예쁜 방을 은채(6), 의혁(3) 남매에게 선물하는 것이 소원이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TV나 잡지 속의 잘 꾸며진 방을 보며 “우리도 이런 방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할 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시부모와 함께 살고 있어 집이 좁은 편은 아니지만 아이들 방에 아무렇게나 쌓여 있는 책을 볼 때마다 마음에 걸려 ‘여성동아’에 사연을 보내게 됐다.
리바트에서는 은채에게는 오렌지 컬러, 의혁에게는 블루 컬러 아이마리 책상을 선물했다. 친환경 자재로 만든 가구는 유해물질을 방출하지 않아 아이들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책상 위에 놓인 책장은 크기가 넉넉해 그동안 쌓여 있던 책과 잡동사니를 모두 정리할 수 있게 됐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남매에게 쉽게 책을 뽑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 서랍장도 넉넉해 학용품, 앨범, 장난감 등을 분류해 보관할 수 있다. 은은한 나뭇결 무늬의 심플한 아이마리 침대는 방을 한결 아늑하게 해준다.
![아이 마음에 희망 밝힌 공부방](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09/10/13/200910130500025_1.jpg)
“소원이 이뤄졌다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틈만 나면 책상에 가서 책을 읽고 방에서 나오지 않네요.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고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해요”라며 이씨가 뿌듯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1 자신만의 책상을 갖게 돼 신이 난 은채, 의혁 남매와 사연을 보내온 이보라씨.
2 책, 장난감, 학용품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3 은채와 의혁이의 책상 사이에도 책장을 놓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4 친환경 인증 마크를 받은 가구라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5 은은한 컬러가 방 안을 환하게 해주는 아이마리 침대.
협찬 내용· 비용
아이마리 블루 책상세트 74만2천원
아이마리 오렌지 책상세트 74만2천원
아이마리 침대 43만원
총 1백91만4천원
※ 리바트 매트리스 23만4천원(독자부담)
리바트에서는 은채에게는 오렌지 컬러, 의혁에게는 블루 컬러 아이마리 책상을 선물했다. 친환경 자재로 만든 가구는 유해물질을 방출하지 않아 아이들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책상 위에 놓인 책장은 크기가 넉넉해 그동안 쌓여 있던 책과 잡동사니를 모두 정리할 수 있게 됐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남매에게 쉽게 책을 뽑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 서랍장도 넉넉해 학용품, 앨범, 장난감 등을 분류해 보관할 수 있다. 은은한 나뭇결 무늬의 심플한 아이마리 침대는 방을 한결 아늑하게 해준다.
![아이 마음에 희망 밝힌 공부방](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09/10/13/200910130500025_1.jpg)
“소원이 이뤄졌다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틈만 나면 책상에 가서 책을 읽고 방에서 나오지 않네요.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고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해요”라며 이씨가 뿌듯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1 자신만의 책상을 갖게 돼 신이 난 은채, 의혁 남매와 사연을 보내온 이보라씨.
2 책, 장난감, 학용품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3 은채와 의혁이의 책상 사이에도 책장을 놓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4 친환경 인증 마크를 받은 가구라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5 은은한 컬러가 방 안을 환하게 해주는 아이마리 침대.
협찬 내용· 비용
아이마리 블루 책상세트 74만2천원
아이마리 오렌지 책상세트 74만2천원
아이마리 침대 43만원
총 1백91만4천원
※ 리바트 매트리스 23만4천원(독자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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