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이희숙씨(31)가 수정(9)·수민(7) 두 딸을 위해 친환경 바닥재를 깔아달라며 ‘여성동아’에 SOS를 보내왔다.
“집 구조상 거실에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데다 낡고 오래된 장판이 깔려 있어 집이 늘 어두컴컴하고 지저분해 보여요. 게다가 아이들이 주로 거실에서 노는데, 장판 틈새로 낀 먼지나 세균 때문에 건강에 해가 되지 않을까 염려돼요.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집 안도 환하게 해주는 바닥재를 깔고 싶어요.”
한솔참마루에서는 이씨 집의 낡은 비닐장판을 걷어내고 화사한 오크 컬러 친환경 바닥재를 깔아주었다. 국산 소나무 자재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버튼락 공법을 사용해 건강에도 좋다. 은은한 나뭇결이 살아있어 고급스러워 보이고 아이가 낙서를 해도 쉽게 지워져 청소하기도 쉽다.
시공 후 이씨는 “아이들이 깨끗한 마룻바닥에서 노는 모습을 보니 이제야 안심이돼요. 바닥재 컬러가 환해 어두워 보였던 집 안도 환해졌고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협찬 내용 · 비용
마루 71만5천원
(36.3㎡, 걸레받이 포함)
시공비 27만5천원(독자부담)
총 99만원
1 아이들에게는 깨끗하고 환한 거실을 만들어주고 싶다며 사연을 보낸 이희숙씨와 남편 임동철씨(33), 딸 수정·수민양.
2 은은한 나뭇결이 살아 있는 강화 마루를 거실과 주방에 시공하여 집 안이 넓고 환해 보인다.
3 특수 코팅된 마룻바닥은 은나노 성분이 함유돼 있어 낙서를 해도 쉽게 지워진다.
“집 구조상 거실에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데다 낡고 오래된 장판이 깔려 있어 집이 늘 어두컴컴하고 지저분해 보여요. 게다가 아이들이 주로 거실에서 노는데, 장판 틈새로 낀 먼지나 세균 때문에 건강에 해가 되지 않을까 염려돼요.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집 안도 환하게 해주는 바닥재를 깔고 싶어요.”
한솔참마루에서는 이씨 집의 낡은 비닐장판을 걷어내고 화사한 오크 컬러 친환경 바닥재를 깔아주었다. 국산 소나무 자재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버튼락 공법을 사용해 건강에도 좋다. 은은한 나뭇결이 살아있어 고급스러워 보이고 아이가 낙서를 해도 쉽게 지워져 청소하기도 쉽다.
시공 후 이씨는 “아이들이 깨끗한 마룻바닥에서 노는 모습을 보니 이제야 안심이돼요. 바닥재 컬러가 환해 어두워 보였던 집 안도 환해졌고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협찬 내용 · 비용
마루 71만5천원
(36.3㎡, 걸레받이 포함)
시공비 27만5천원(독자부담)
총 99만원
1 아이들에게는 깨끗하고 환한 거실을 만들어주고 싶다며 사연을 보낸 이희숙씨와 남편 임동철씨(33), 딸 수정·수민양.
2 은은한 나뭇결이 살아 있는 강화 마루를 거실과 주방에 시공하여 집 안이 넓고 환해 보인다.
3 특수 코팅된 마룻바닥은 은나노 성분이 함유돼 있어 낙서를 해도 쉽게 지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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