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바닥에 깐 장판의 이음새가 벌어져 아이는 물론 남편도 자주 걸려 넘어져요. 번들거리고 미끄럽기까지 해 5살 난 아이가 놀다가 엎어지지는 않을까 매일 노심초사예요. 3월이면 둘째도 태어나는데 아이들이 하루 종일 뒹굴며 노는 거실 바닥을 깔끔하고 건강에도 좋은 바닥재로 깔고 싶어요”라며 주부 이영진씨(31)가 ‘여성동아’에 사연을 보내왔다.
한솔참마루에서는 집 안이 밝고 넓어 보이는 은은한 오크 컬러의 버튼락 강화마루를 시공해 이씨의 소원을 이루어 주었다. 소나무를 가공해 만든 마루는 살균·항균 작용을 하는 광촉매와 은나노 성분이 첨가돼 먼지나 더러움이 잘 타지 않는다. 바닥 표면은 코팅 처리해 쉽게 긁히지 않고, 두께가 두껍고 폭신해 아이가 넘어져도 크게 다치지 않는다.
이씨는 “바닥재만 바꿨는데도 집 안이 한결 넓고 깨끗해 보여 놀랐어요. 이런 행운이 온 걸 보니 새로 태어날 아이가 복덩인가봐요”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협찬 내용 & 비용
마루 80만원
(33㎡, 걸레받이 포함)
시공비 23만원
(독자부담)
총 1백3만원
1 2 이음새가 벌어져 위험했던 장판을 걷어내고 친환경 강화마루를 깔아 아이가 뒹굴뒹굴 구르며 놀아도 안전하다.
3 은은한 오크 컬러가 집안 전체를 화사하고 넓어보이게 한다.
한솔참마루에서는 집 안이 밝고 넓어 보이는 은은한 오크 컬러의 버튼락 강화마루를 시공해 이씨의 소원을 이루어 주었다. 소나무를 가공해 만든 마루는 살균·항균 작용을 하는 광촉매와 은나노 성분이 첨가돼 먼지나 더러움이 잘 타지 않는다. 바닥 표면은 코팅 처리해 쉽게 긁히지 않고, 두께가 두껍고 폭신해 아이가 넘어져도 크게 다치지 않는다.
이씨는 “바닥재만 바꿨는데도 집 안이 한결 넓고 깨끗해 보여 놀랐어요. 이런 행운이 온 걸 보니 새로 태어날 아이가 복덩인가봐요”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협찬 내용 & 비용
마루 80만원
(33㎡, 걸레받이 포함)
시공비 23만원
(독자부담)
총 1백3만원
1 2 이음새가 벌어져 위험했던 장판을 걷어내고 친환경 강화마루를 깔아 아이가 뒹굴뒹굴 구르며 놀아도 안전하다.
3 은은한 오크 컬러가 집안 전체를 화사하고 넓어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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