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오크 컬러 천연 원목무늬 바닥재를 깔아 집 안이 깨끗하고 아늑해 보인다.
아들 준형이(3)를 위해 낡은 비닐장판 대신 깨끗한 마룻바닥을 깔고 싶다는 주부 김희정씨(38).
“저희 집 거실에는 6년 된 비닐장판이 깔려 있는데, 여기저기 들뜨고 걸레받이도 뜯어져 있어요. 장난꾸러기 아들 녀석이 뜯어진 장판 사이로 장난감을 숨겨놓고 장난을 치는 바람에 장판이 더 갈라졌고요. 장판 틈새로 낀 먼지와 세균 때문에 아이 건강을 해칠까봐 걱정돼요. 아이가 마음껏 장난쳐도 끄덕없는 튼튼하고 깨끗한 마룻바닥을 깔고 싶어요.”
아이가 장난감으로 바닥을 긁거나 찍어도 흔적이 쉽게 생기지 않는다.
Z:IN 하우스맥반석에서는 김씨의 바람대로 낡은 비닐장판을 걷어내고 오크 컬러의 APT-111을 시공해줬다. 바닥재 표면에 은나노 성분이 특수 코팅돼 있어 낙서를 해도 쉽게 지워지고, 습기에 강해 물청소와 스팀청소도 가능하다. 엠보싱 효과가 있어 넘어져도 다칠 염려가 없으며, 긁힘이나 찍힘이 덜하도록 견고하게 만들어졌다. 패널 형식이라 흠집이 나면 그 부분만 교체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시공 후 김씨는 “아이가 거실에서 하루 종일 생활하는데, 깨끗한 바닥재를 새로 깔았더니 거실이 쾌적하고 아늑한 놀이방 겸 침실로 바뀐 것 같다. 바닥재가 폭신해 아이가 마음껏 뛰놀아도 다칠 염려가 없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협찬 내용 & 비용
바닥재 89만6천원(3.3㎡당 6만4천원)
시공비 27만8천원
(3.3㎡당 1만2천원, 걸레받이 11만원, 독자부담)
총 1백17만4천원(총 46.2㎡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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