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칙칙했던 바닥이 Z:IN(지:인) 데코타일 하우스를 깔았더니 깨끗하고 환하게 바뀌었다.
결혼 7년차 주부 이주희씨(36)가 혼자 사는 시아버지를 위해 ‘여성동아’에 사연을 보내왔다. “지난해 시어머니께서 암으로 돌아가신 후 시아버님 홀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시동생을 돌보고 계세요. 살림까지 도맡아 하시는 시아버님께 늘 죄송스러운 마음뿐이지만, 빠듯한 생활로 맞벌이를 하느라 며느리 노릇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라는 내용이었다. 이씨는 여기저기 상처며 얼룩이 많아 청소하느라 고생하는 시아버지를 위해 깨끗하고 깔끔한 바닥재를 바꿔드리고 싶어했다.
Z:IN 데코타일 하우스에서는 APT112을 거실에 깔아 집 안을 깨끗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바꿔주었다. 바닥재는 천연 원목 패턴과 표면의 엠보싱 효과로 나무 질감이 살아 있어 고급스럽고, 습기에 강해 물청소와 스팀청소도 가능하다. 이씨는 “화사하게 바뀐 바닥재 때문에 집 안 분위기가 예전보다 밝아지고, 아버님도 오랜만에 큰 웃음을 지어 보이셨어요”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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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찬 내용 · 비용
바닥재 84만5천원(6만5천원×13평) 시공비 13만원(13평×1만원 독자부담)
총 97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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