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나무 색상과 나뭇결이 집안을 고급스럽게 연출해주는 베스트빌KGD2201-01.
Before
오래된 장판을 깨끗한 바닥재로 바꿔 엄마를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김해진씨(31)의 친정집에는 Z: IN 베스트빌(KGD2201-01) 마룻바닥을 시공했다. 거실과 주방은 물론 방까지 원목마루 느낌이 물씬 풍기는 바닥재를 깔아 고급스럽고 넓어 보인다. 바닥재는 특수 항균 처리돼 세균과 곰팡이 번식을 막고 천연 광물 소재라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것이 특징. 밟는 감촉이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우며 얼룩이나 낙서도 쉽게 지워져 청소도 수월하다.
몇 년 전 친정아빠의 퇴직으로 수입이 줄어들면서 엄마가 힘들어하셨는데 이번 일로 모처럼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는 딸 김씨와 딸 덕분에 호강한다는 친정엄마 이종석씨(58)가 따뜻한 미소로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협찬 내용 & 비용 바닥재 1백2만4천4백원(19.7평), 시공비 11만8천2백원(19.7평×6천원, 독자부담), 총 1백1십4만2천6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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