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박한 나무 소재 창문과 그위로 늘어뜨린 잎사귀… 한눈에도 편안한 느낌이 묻어나는 다이닝 룸. 그릇과 매트 역시 나무 소재로 선택해 통일감을 더했다.
▶ 황토벽으로 꾸민 베이지톤의 실내가 천연 마소재 침구와 어우러져 편안한 느낌을 자아내는 침실.
◀ 한눈에도 아늑하고 편안해 보이는 거실. 베이지톤 소파와 거친 질감의 원목 테이블이 무척 잘 어울린다. 여기에 푸른 잎을 가득 꽂은 바구니를 놓아 생기를 더했다.
1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욕실. 커다란 라탄 항아리에 꽃을 꽂아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욕실에 활력을 더했다.
2 목욕 후 마시면 좋은 허브 티. 나무 소재 컵받침과 함께라면 티타임이 훨씬 향기로울 듯.
3 라탄 소재 작은 테이블에 타월과 비누 등을 차곡차곡 정리해두면 감각적인 욕실을 꾸밀 수 있다.
4 욕조에 걸쳐놓는 선반은 목욕 시간을 한결 우아하게 해준다. 낡은 나뭇조각을 붙여 만든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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