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실 중문에 패브릭 커튼 대신 왕골로 만든 로만셰이드 두장을 나란히 걸어 색다른 분위기가 물씬 난다.
▲ 싫증난 침대 헤드를 왕골 돗자리로 커버링하는 것은 어떨까? 위에 살짝 걸쳐두면 보기에 시원할 뿐 아니라 닿는 감촉도 서늘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밤에도 잠이 솔솔 올 듯하다.
▲ 해변의 리조트로 놀러온 듯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라탄 소재 암체어. 화이트 색상이라 더욱 시원해 보인다. 마소재 쿠션과 매치하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코지 코너가 연출된다.
▲ 캐주얼한 공간에 라탄 조명과 바구니를 가져다두었을 뿐인데도 분위기가 훨씬 편안하고 정겹게 느껴진다.
▲ 자연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라탄 바구니를 테이블의 센터피스로 활용했다. 가운데 부분에 꽃병을 놓고 유리컵을 함께 담아놓으면 흔히 볼 수 없는 개성 있는 센터피스가 완성된다.
제품협찬·까사미아 소라아트 워크샵 모던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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