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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이지현(mamirin@hanmail.net) ■ 사진·최문갑 기자 ■ 제품협찬·룸앤데코(02-541-8977) 포커시스(02-3481-0900) 세인트블레스(02-3446-0375) 이씨엘라(02-532-2655) 아트앤라이프(02-511-1100) 오프타임(02-546-8915) ■ 코디네이터·서혜주
2003. 04. 16
거실 벽에 걸려 있던 커다란 괘종시계, 소리가 요란한 뻐꾸기시계는 이제 한물갔다. 모던한 디자인과 컬러풀한 색상, 색다른 기능으로 승부하는 감각만점 벽시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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