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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이지현(mamirin@hanmail.net) ■ 사진·최문갑 기자 ■ 제품협찬·포커시스(02-3442-1555) 해피엔코(02-2232-9890) 미스터프랜들리(02-511-0650) 오프타임(02-546-8915) 노아(02-546-4329) ■ 코디네이터·김진하
2003. 03. 17
때론 병아리처럼 때론 개나리처럼 화사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주는 노란색. ‘너무 튀지는 않을까?’ 싶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더 매력적인 노란색 소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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