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전망좋은 침실. 화려한 디자인의 화장대와 컬러풀한 쿠션이 어우러져 그녀만큼이나 개성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다.
▶ 주방은 체리목으로 가구를 짜넣고 인조 대리석 상판을 깔았다. 좁은 주방이라 수납장을 많이 짜넣은 것이 특징.
◀◀ 커다란 창에 커튼 대신 블라인드를 달아준 것이 독특하다. 베란다는 확장한 다음 붙박이장을 짜넣어 수납공간을 넓혔다.
◀ 아일랜드형 식탁이 돋보이는 주방. 처음에는 베란다에 두고 미니바로 사용했으나 지금은 작업대겸 식탁으로 사용하고 있다.
▶ 내추럴한 바구니와 도자기는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소품. 나이가 들면서 억지로 꾸며 예쁜 것보다는 편안함이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소재를 찾게 된다고.
▶ 주방은 체리목으로 가구를 짜넣고 인조 대리석 상판을 깔았다. 좁은 주방이라 수납장을 많이 짜넣은 것이 특징.
◀◀ 커다란 창에 커튼 대신 블라인드를 달아준 것이 독특하다. 베란다는 확장한 다음 붙박이장을 짜넣어 수납공간을 넓혔다.
◀ 아일랜드형 식탁이 돋보이는 주방. 처음에는 베란다에 두고 미니바로 사용했으나 지금은 작업대겸 식탁으로 사용하고 있다.
▶ 내추럴한 바구니와 도자기는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소품. 나이가 들면서 억지로 꾸며 예쁜 것보다는 편안함이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소재를 찾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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