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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greenterior

자연, 최고의 인테리어

editor 한여진 기자

2018. 04. 10

보기만 해도 심호흡이 되는 그린 인테리어. 워라밸 시대에 누려야 할 최고의 사치다. 

@theinterioreditor
커다란 야자수가 그려진 벽지와 선인장 모양 화분, 새장, 나뭇잎 등이 어우러져 정글 속에 있는 기분이다.

 @eliving.nl
강렬한 인상의 액자가 포인트인 공간에 화분을 다양한 크기로 배치했다.


@fijninhuis
빈티지 트레이에 빈 화병과 꽃을 담은 화병을 자연스럽게 세팅해 산뜻한 공간을 완성했다.

@hmhome
야자수 패턴 커튼으로 보태니컬느낌을 더한 욕실. 세면대에 야자수 잎을 세팅하니 한결 싱그럽다.

@fridaflorentina
화분을 바구니에 담은 뒤 천장에 조르르 달아 플라워 숍처럼 꾸민 욕실.



@honeynhydrangea
화이트 & 블랙으로 꾸민 공간에 꽃으로 화려하게 임팩트를 더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leaves.and.bones
선인장 벽지 하나로 평범한 침실을 유니크하게 탈바꿈시킨 데코 아이디어.

@mykindofbliss
야자수 패턴 침구와 나뭇잎 장식으로 생동감을 더한 침실 인테리어.

@villavalkea
화이트와 그린 컬러가 맑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플라워 데코.

@zarahome
세련된 골드 컬러 공간에 선명한 초록색 화분을 매치한 감각적인 그린 인테리어.

designer 박경옥
사진제공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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