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_ 프레시밀 봉골레 파스타
160g 7천9백원

봉골레 파스타 조리를 위한 재료가 모두 들어 있어 캠핑 가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었네요. 동봉된 레드페퍼치즈파우더를 전부 뿌려 먹었는데 생각보다 치즈 맛이 강해 조금 느끼했습니다. 저처럼 개운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페페론치노도 몇 개 추가되면 좋을 것 같아요. 송은하
2_ 피코크 부채살 스테이크 밀키트
322g 9천9백80원

대박이네요. 집에서도 이렇게 훌륭한 스테이크를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 쫄깃한 부채살을 한입 베어 물면 진한 육즙이 입안 가득 퍼지고, 향신료 맛이 강한 소스가 스테이크의 풍미를 살려 유명 레스토랑의 스테이크를 먹는 느낌이에요. 1인분이지만 은근히 양이 많아 아이와 함께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김민정
3_ 애슐리 오리지날 시카고 딥디쉬 피자
411g 6천9백원

정말 ‘존맛탱’입니다! 고소하면서도 촉촉한 피자 도우와 풍성한 재료까지. 피자 전문 매장에서 배달해 먹는 시카고피자의 맛과 거의 흡사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맥주를 부르는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냉동된 상태로 구입했다면 해동한 뒤 에어프라이어에 13~15분 정도 돌려 먹고, 바로 먹을 거라면 에어프라이어에 15분 정도 돌린 뒤 전자레인지에 2~3분 정도 더 데워 먹는 것을 추천해요. 김미희
4_ 프레시지 리코타 치즈 샐러드
170g 4천9백원

부드럽고 담백한 리코타치즈와 싱싱한 채소, 감칠맛 나는 유자드레싱까지! 제가 먹어본 샐러드 중 가장 가성비 좋은 제품이에요. 좀 더 든든하게 즐기고 싶다면 바게트나 식빵을 곁들여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빵 위에 리코타치즈와 채소를 올려 샌드위치처럼 즐겨도 좋고요! 김민정
사진 홍태식 요리 & 스타일링 김상영(noda+ 쿠킹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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