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경이와 도율이에게 새 공부방이 생겼다. 새집으로 이사하고도 변변한 가구 하나 없이 휑하게 비워두었던 방에 책상과 책장, 침대가 들어오고 예쁜 행어도 생겼다. 숙제할 때마다 식탁과 방바닥을 전전하던 도경이는 리바트 마이블 1200 전면형 서랍형 책상에 마이블 스마트 조명을 옵션으로 설치해 책 읽을 때도, 공부할 때도 바른 자세로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도율이도 어쩐지 도경이가 책상에 앉으면 방해하지 않는다. 대신 도경이는 도율이가 책 읽을 때 도와준다. 도율이는 침대가 생긴 것이 가장 좋다. 마이블 프레임 침대는 도율이의 아지트다. 침대 서랍에는 정리된 옷 사이에 장난감을 두어 개 숨겨두기도 했다. 하단에 수납함이 달린 마이블 이동수납행거는 수납이 애매한 자잘한 물건들을 넣어두거나 입던 옷을 걸어두기에 안성맞춤.
이사 후 새 가구를 들이면 냄새 때문에 아이들에게 해롭지 않을까 걱정하던 사연의 주인공 김경현(41세) 씨는 리바트 친환경 가구 덕분에 활짝 웃을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에 친정에서 장롱 하나 들였다 1년 넘게 냄새 때문에 온 식구가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 더 만족스럽다.
협찬 내역
마이블 1200 전면형 서랍형 책상 민트블루 59만원
마이블 스마트 조명 19만9천원
마이블 600 책장 15만원
마이블 800 책장 19만8천원
마이블 프레임 침대 남아/서랍형 50만1천원
마이블 이동수납행거 민트블루 11만7천원
엔슬립 매트리스 E301S 21만9천원
합계 1백97만4천원

2 마이블 600 책장과 800 책장은 책을 꽂아두어도 휘거나 모양이 변형되지 않을 만큼 튼튼하고 실용적이다.
3 마이블 이동수납행거 민트블루는 수납이 애매한 모자나 입던 옷들을 무심히 걸어놓아도 정리된 듯 깔끔하다.
4 리바트 마이블 1200 전면형 서랍형 책상. 전면의 자석 보드에는 간단한 메모나 시험 기간 동안 중요한 요약 정리본 등을 부착해둘 수 있다. 옵션으로 설치한 마이블 스마트 조명은 조도와 밝기를 학습 내용에 따라 조절할 수 있으며 타이머 기능,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 등이 있어 학습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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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 최정미
■ 문의 · 리바트(1577-3332 www.livart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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