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섯 번의 힘겨운 시험관 시술 끝에 쌍둥이를 얻어 늦깎이 엄마가 된 박진현(52) 씨. 리바트 감성 아이 방 캠페인에 당첨돼 처음으로 쌍둥이에게 공부방을 선물할 수 있게 되었다. 방에는 몸의 곡선을 따라 편안하게 디자인된 상판이 특징인 리바트 이즈마인 주디스 책상과 리바트 이즈마인 마티 서재의자, 그리고 꿈에 그리던 리바트 클레버 벙커 침대 2단 침대형 세트를 놓았다. 처음으로 생긴 공부방 덕분에 남매 사이도 훨씬 돈독해졌다. 성별도 다르고 덩치도 차이 나다 보니 옥신각신하던 일이 종종 있었는데 이제는 확실히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이 생긴 듯하다. 책상에 나란히 앉아 함께 공부하고 잠들며 소소한 일도 의논하는 의젓함까지 생겼다.
공학박사가 꿈인 지원이와 의사가 꿈인 상은이에게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의 책상은 학습 의욕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최고의 아이템! 밤만 되면 쪼르르 엄마 아빠 사이에 끼어들어 잠을 청하던 버릇도 이층 침대가 생기고부터 사라졌다. 나무의 색감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편안한 색상에 둥글게 처리된 모서리는 아이들이 장난을 치거나 뛰어놀다가 부딪혀도 다칠 염려를 줄여준다. 파스텔 컬러의 이즈마인 프렌즈아이 수납장은 양말이나 속옷, 학용품 같은 소소한 물건들을 종류별로 수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협찬 내역
리바트 클레버 벙커 침대 2단 침대형 세트1백6만8천원
리바트 이즈마인 주디스 책상 세트 옐로우 그린34만1천원
리바트 이즈마인 주디스 책상 세트 옐로우 오렌지34만1천원
리바트 이즈마인 마티 서재의자 오렌지12만9천원
(리바트 이즈마인 마티 서재의자 오렌지 1개는 고객 별도 구매)
리바트 이즈마인 프렌즈아이 수납장 1×5 화이트 A형11만9천원
합 계 1백99만8천원


2 상큼한 파스텔 컬러 서랍장. 비눗방울을 떠올리게 하는 귀여운 반구형 손잡이는 아이가 잡기 편한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졌다.
3 몸의 곡선을 따라 디자인돼 더욱 편안한 학습 공간을 제공하는 리바트 이즈마인 주디스 책상 세트.
4 넓은 나무 계단과 가드로 안전성을 더한 리바트 클레버 벙커 침대 2단 침대형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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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 최정미
■ 문의 · 리바트(1577-3332 www.hyundailiv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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