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실 바닥은 갈라진 틈새로 나온 잔가시 때문에 맨발로 다니면 가시에 찔리기 일쑤고, 임시방편으로 칠해놓은 니스가 벗겨져 부스러기가 묻어나와 실내 공기가 탁해졌다. 습기로 인해 곰팡이도 거멓게 생겼다. 낡은 마루 때문에 고민이 많다는 김선영 씨는 2014년이 되면서 가족의 건강을 해치는 마루를 꼭 바꾸겠노라고 다짐했다. 인터넷을 검색해 저렴한 부자재도 찾아보고 셀프 시공도 알아보며 저렴한 비용으로 마루를 바꾸려고 계획했지만 실행에 옮기려니 막막해 여성동아에 도움을 요청했다.
“인테리어 전문가도 아니고 혼자 이 넓은 마루를 바꾼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고요. 계획만 세우고 미뤄왔는데 구정마루 시공 덕에 모든 고민이 말끔히 해결됐네요.”
가족이 함께 고른 구정마루 가우디파크 오크 카푸치노는 카푸치노를 연상시키는 따뜻한 느낌의 브라운 컬러로 실내 분위기가 한층 고급스러워 보인다. 100% 천연원목의 친환경 제품인 것도 마음에 든다. 벌어진 마루 틈 사이에 낀 먼지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걸레질을 해야 했지만 이젠 하루 한 번이면 충분하다.
“낡은 아파트에 바닥도 낡아 더 오래된 느낌이었는데 오크 카푸치노 컬러를 시공한 뒤 실내가 우아한 느낌으로 변했어요. 잔가시, 곰팡이로부터 벗어나 가족의 건강도 이젠 안전하답니다.”
낡은 바닥 때문에 실내에서 늘 슬리퍼를 신고 좌식 생활은 꿈도 못 꾸던 김선영 씨 가족은 마루를 시공한 뒤 좌식 생활을 즐기게 됐다.
협찬 내용&비용
마루 1백26만원 (35.64㎡)
시공비 38만5천원
▼ 프리미엄 입체마루 ‘프라하 브러시 골드’

‘프라하 브러시 골드’의 대표적인 패턴
헤링본 스타일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넓은 공간에 전체적으로 적용하거나, 거실, 방 등의 부분 시공으로 포인트를 더한다. 오크와 월넛의 수종 조합으로 유니크한 디자인도 연출할 수 있다.
에이치 타입 스타일
일명 한식 시공 또는 대청마루 시공이라고 불린다. 한옥 이미지에 잘 어울리며 대형평형에 적용하면 정갈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스트라이프 스타일
서로 다른 컬러의 수종을 조합해 리드미컬한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벽면을 따라 라인을 넣거나 출입구 방향에 따라 악센트 컬러를 적용하면 공간의 입체감을 살릴 수 있다.

2 마루 시공 후 좌식 생활을 즐기게 됐다는 김선영 씨는 하루 한 시간씩 마루에 앉아 독서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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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구정마루(02-556-8685 www.kujungma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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