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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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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좋아할지 몰라 초콜릿을 준비했어요

기획·김진경 프리랜서 | 사진·현일수 기자

2014. 02. 14

밸런타인데이엔 초콜릿의 진화를 목격한다. 잔디처럼 싱싱하고, 그믐밤처럼 다크한 초콜릿들이 출시된다.

뭘 좋아할지 몰라 초콜릿을 준비했어요
1 빠드두 블랙로즈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초콜릿. 수제 초콜릿을 하트와 장미 모양으로 만들어 구성했다. 5만5천원.

2 코코부르니 봉봉초콜릿 세트 프리미엄 원두, 꿀, 오렌지 등의 재료를 사용해 달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2만3천원.

3 삐아프 로쉐 잘 구운 고소한 아몬드, 상큼한 크랜베리, 피스타치오를 다크, 밀크, 블론드, 화이트의 4가지 초콜릿과 믹스했다. 1만6천원.

4 카카오봄 프랄린 벨기에의 정통 레시피로 만든 수제 초콜릿. 오렌지, 견과류, 원두 등 서로 다른 재료를 사용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2만9천6백원.

5 카카오빈 봉봉오쇼콜라 유자, 열대과일, 산딸기, 레몬 등 초콜릿과 어울리는 천연 재료를 넣어 맛을 냈다. 2만1천원.



스타일링·김형님(ST.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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