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Interior collection

얼음처럼 차가운 느낌, 스틸

■ 기획·오지은 ■ 사진·조영철 기자 ■ 소품협찬·엘리홈 주디자인 까사미아 ■ 코디네이터·윤효경

2004. 07. 13

주방용품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한 종류의 스틸 소재 소품은 감촉이 차가워 여름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이다.

얼음처럼 차가운 느낌, 스틸

01_ 심플한 꽃병은 긴 꽃을 풍성하게 꽂으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7만9천원 엘리홈.02_ 그물처럼 엮인 독특한 디자인의 스틸 사각 바스켓. 2만9천5백원 엘리홈.03_ 작은 꽃잎 모양의 스틸 접시. 칸이 나누어져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5만6천원 엘리홈.04_ 투명한 크리스털이 달려있는 촛대. 大4만8천원 小3만9천원 엘리홈.05_ 스틸 프레임 위에 크리스털로 장식하여 화려함을 더한 촛대. 1만8천원 까사미아.06_ 보기만 해도 시원한 실버 컬러의 스틸 선풍기는 올 여름 강력 추천 아이템. 18만원 주디자인.07_ 시원한 느낌의 저울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그만이다. 9만8천원 주디자인.08_ 컬러풀하거나 모던한 공간에 잘 어울리는 실용 만점 체어. 6만9천원 까사미아.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
댓글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