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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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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세컨드 옷장

■ 기획·이지현 ■ 사진·최문갑 기자 ■ 제품협찬·에프룸 까사미아 비온디 디자인벤처스 리브가 한국가구 ■ 코디네이터·서혜주

2003. 08. 11

점점 늘어나는 옷과 소품을 장롱 하나로 감당하기 벅차다면 요즘 유행하는 세컨드 옷장에 눈을 돌려보자. 감각적인 디자인에 장식효과까지 있는 세컨드 옷장 하나면 수납 걱정 끝.

작지만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세컨드 옷장

1 선반이 있어 장식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미니장. 선반을 빼 이불장으로 사용하거나 봉을 추가해 옷장으로 써도 된다. 가격미정 에프룸.
2 도어 윗부분의 철망 장식이 독특한 이불장. 잔잔한 프린트가 있는 침구를 넣으면 인테리어 효과까지 낼 수 있다. 가격미정 에프룸.
3 화이트 컬러에 디자인이 심플해 어디에 놓아도 무난한 스타일. 원형 스틸 손잡이가 깔끔하다. 89만원 까사미아.
4 다리 부분의 곡선 처리와 주석 손잡이가 로맨틱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준다. 문 바깥쪽에 달린 거울이 포인트. 96만원 리브가.
작지만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세컨드 옷장

5 브라운 컬러에 은은한 무광 처리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견고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 가격미정 비온디.
6 윗부분과 다리 부분의 곡선 장식이 로맨틱하면서도 앤티크한 느낌. 프랑스 수입품으로 문양 처리가 매우 깔끔하다. 가격미정 비온디.
7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느낌의 미니장은 무난하게 쓰기 좋다. 앞부분이 둥글게 나오도록 입체감 있게 디자인되어 한층 세련되어 보인다. 가격미정 한국가구.
8 자연스러운 나뭇결이 내추럴한 원목 소재 옷장. 질리지 않는 월넛 컬러라 두고두고 쓸 수 있다. 79만5천원 디자인 벤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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