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하학 패턴의 타일과 그린 컬러 아일랜드가 스페인 스타일을 잘 보여준다.

빈티지 타일 벽 위에 커다란 그림을 걸어 임팩트를 더한 스페인 마드리드의 아파트.

화이트와 블랙으로 통일한 모던한 공간에 골드 컬러 체어가 에지를 더한 영국 노팅힐의 주택.

독특한 디자인의 의자와 테이블로 꾸민 스페인의 공간. 화려한 샹들리에가 힘을 더한다.

영국의 디자인 스튜디오 본앤브레드는 강렬한 와인 컬러 패브릭 소파 위에 일러스트 쿠션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몰딩과 웨인스코팅으로 클래식하게 꾸민 공간에 모던한 가구를 놓으니 에지있는 프렌치 공간이 된다.

블루 컬러 공간에 붉은색이 감도는 원목 가구를 매치한 네덜란드의 레스토랑은 유니크 그 자체.
designer 박경옥
사진제공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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