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진화한 AI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
삼성전자는 2월 3일까지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화면 터치 중심의 스마트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사람과 대화하듯 상호 작용하는 ‘AI폰’으로 대전환을 제안하며, 보다 개인화된 AI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AI 에이전트’는 여러 앱을 사용해야 하는 복잡한 작업도 사용자가 말로 명령하면 알아서 필요한 앱을 실행시켜 작업을 수행하고, 사용자의 패턴과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맞춤 정보를 브리핑해준다. 또한 갤럭시 전용 칩셋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를 탑재했고, 전작 대비 약 40%가량 커진 베이퍼 챔버로 효율적인 방열이 가능해 오랜 시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카메라 혁신도 두드러진다. 고해상도 센서와 AI 기반의 차세대 ‘프로비주얼 엔진’을 탑재해 먼 거리에서도 디테일한 고화질 촬영이 가능하고, 인물 사진은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유사한 피부 톤과 질감을 구현한다. ‘갤럭시 S25 울트라’의 경우 5천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로 넓은 화각에서보다 훌륭한 고화질 촬영을 지원한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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