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디자인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 ‘2020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가 열린다. 이 공모전은 ‘혁신’ ‘지속 가능성’ ‘더 나은 미래’라는 3대 핵심 가치의 디자인을 추구하며,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주한 스웨덴 대사관과 한국디자인진흥원, 이케아코리아가 함께 진행한다.
올해의 주제는 ‘친환경 디자인, Live Green! Go Green! Act Green!’으로, 사람과 지구를 위해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책임감 있고 참신한 디자인을 모집하고 있다. 공모전은 만 34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의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디자인 또는 디자인 콘셉트를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와 작품 소개서를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음식과 음악을 제외한 모든 디자인 영역이 포함되며 접수 기간은 8월 3~13일, 결과는 9월 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입상자 20명에게는 10월에 개최되는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 2020’에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최종 수상자 3명은 스웨덴 디자인 견학 등을 통해 글로벌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이케아코리아
올해의 주제는 ‘친환경 디자인, Live Green! Go Green! Act Green!’으로, 사람과 지구를 위해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책임감 있고 참신한 디자인을 모집하고 있다. 공모전은 만 34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의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디자인 또는 디자인 콘셉트를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와 작품 소개서를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음식과 음악을 제외한 모든 디자인 영역이 포함되며 접수 기간은 8월 3~13일, 결과는 9월 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입상자 20명에게는 10월에 개최되는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 2020’에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최종 수상자 3명은 스웨덴 디자인 견학 등을 통해 글로벌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이케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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