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동아일보
2012. 10. 19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의 가을 밥상
“국수탐 평균 3등급이면 10위권 대학 진학”
“우유 좋아, 신선우유 좋아”…성황리 열린 ‘밀크&치즈 페스티벌’
“먹기 위해 일하는 맛잘알, 솔 푸드는 돈가스”
“실용적인 학문과 가치를 발굴합니다”
“사람 좋아하지만 낯가리는 성격, 탱고에서 해방감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