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4.17 16:30:00
산들산들 부는 바람만으로도 기분 좋은 봄입니다.
우리들의 메마른 감성에도 촉촉한 봄비가 내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투박한 나뭇가지에 새순이 돋 듯 심드렁한 일상에
잔잔한 파동을 안겨줄 사랑 이야기 4편을 소개합니다.
우리들의 메마른 감성에도 촉촉한 봄비가 내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투박한 나뭇가지에 새순이 돋 듯 심드렁한 일상에
잔잔한 파동을 안겨줄 사랑 이야기 4편을 소개합니다.
● 그룹 ‘빅마마 소울’ 신연아·알렉스 부부 ● 미투데이 한 줄 글이 맺어준 서현정 ·추지호 부부 ● 사별한 아내 향한 그리움과 회한 시로 엮은 정선용 ● 누적 조회 수 1억 웹툰 ‘핑크레이디’ 작가 연우 |
여성동아 2012년 4월 58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