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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대입 당락을 결정하는 시대, 주간 학습지 ‘독해왕’으로 고민 해결

글 정혜연 기자

입력 2021.03.09 17:13:13

아이들이 미디어 환경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면서 독해력이 급속히 떨어지는 반면 해가 갈수록 국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가는 가운데 매주 긴 글을 읽으며 독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신개념 학습지가 출시돼 눈길 끈다.
국어 우등생을 꿈꾸는 초등 고학년부터 수학능력시험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출시된 신개념 학습지 독해왕.

국어 우등생을 꿈꾸는 초등 고학년부터 수학능력시험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출시된 신개념 학습지 독해왕.

“글 읽을 때마다 모르는 단어만 수두룩해요.” 

“징글징글 긴 글, 보기도 읽기도 싫습니다.” 

유아기 때부터 스마트폰과 각종 영상기기에 노출되어 온 요즘 학생들은 대부분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들은 글을 읽고도 무슨 내용인지 파악하지 못해 ‘글 읽기’를 커다란 장벽처럼 느끼기 일쑤다. 긴 지문이나 문제를 읽고 핵심을 파악해 답을 도출하는 능력은 모든 과목에서 요구된다. 독해력이 떨어지면 국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기 어려운 건 당연지사. 때문에 어릴 때부터 독해력을 기르기 위한 꾸준한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문제를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학습지가 3월 1일 출시됐다. 일간신문 ‘어린이동아’와 월간 ‘시사원정대’를 발간하는 동아일보 교육법인 ㈜동아이지에듀가 매주 20페이지씩 발행하는 ‘독해왕’이 바로 그것. 독해왕은 국어 우등생을 꿈꾸는 초등 고학년부터 수학능력시험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출시된 국어 학습지다. 

독해왕은 글 읽기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독해의 첫 발을 떼고, 수월하게 수학능력시험 언어영역의 비문학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주기 위해 출시됐다. 학생들은 매주 국어 독해에 필요한 원리와 기술을 콕 집어 원포인트로 익히고, 다양한 분야의 읽을거리를 접하며 글의 요지를 파악하도록 훈련한다. 더불어 교과 공부에 필요한 기초지식도 키울 수 있다.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과 인포그래픽 등의 요소가 다채롭게 담겼으며, 매주 최신 이슈를 다룬 비문학 지문과 수능 출제유형을 고스란히 반영한 문제로 독해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수능 언어영역 비문학, 초등 때부터 독해력 키워야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뀐 후 수능 변별력을 높이는 과목으로 국어가 첫 손 꼽힌다. 그동안 만만하게 여겨졌던 국어가 점점 까다로워지는 형국인데 이를 반영하듯 지난해 치러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만점자는 1백51명에 불과했다. 과거 고등학교에 입학해서야 국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학생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에는 학생부 전형 대비와 탐구 공부 등으로 절대적인 공부 시간이 부족해 국어 성적을 단기간 높이기란 쉽지 않다. 

특히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어 여러 강사들이 성적 상승의 핵심으로 지목하는 부분이 바로 ‘독서(비문학) 파트’다. 비문학 지문을 무리 없이 빠르게 읽고, 문제에서 요구되는 정답을 찾아내려면 무엇보다 ‘독해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하지만 ‘독해가 안 된다’고 호소하는 학생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려면 초중등 단계부터 비문학 적응력을 높여야한다. 독해왕은 수험생들이 성적 향상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입하는 과목 ‘국어’의 핵심인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초중등 단계부터 기르는 데 최적화됐다.

최신의 정보, 시사이슈 비문학 지문 매주 담겨

독해왕에는 최신 시사 이슈와 상식이 녹아든 비문학 지문이 매주 담긴다. 2021학년도 수능 국어에선 코로나19 상황과 연계된 비문학 지문이 출제됐다. 최신 정보, 시사이슈를 다룬 지문 적응력을 높이는 것이 이토록 중요한 것. 독해왕은 최신 뉴스를 바탕으로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의 비문학 지문이 다방면으로 매주 실린다. 꾸준히 반복되는 읽기 경험을 통해 독해력 향상의 가장 중요한 밑거름인 ‘읽기 습관’을 잡아나갈 수 있다. 

매주 발행되는 독해왕에는 먼저 국어 독해에 필요한 원리와 기술을 알려주는 ‘원포인트 레슨’도 눈여겨 볼 요소다. 독해력을 키우는 지침이 되는 원포인트 레슨을 매주 하나씩 체득하면 어떤 지문이든 핵심을 파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학습의 시작은 원리를 이해하는 것일지라도 최종 성과를 가르는 것은 ‘적용’과 ‘응용’에 있다.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익힌 독해 기술을 적용하고 응용해볼 수 있도록 △연습 지문-문제 △실전 지문-문제를 순차적으로 제시한다. 독해 화두를 레슨을 통해 던지고 이를 적용 및 응용하며 단계별로 독해의 기술을 익혀나가는 구성이다. 

이 같은 단계별 학습 구성 외에도 제시된 지문과 연관된 각종 뉴스 기사와 연구 결과 등을 담은 읽기자료를 제시해 나무가 가지를 치듯 넓혀나가는 ‘확장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은 국어 독해에 반드시 필요한 배경지식을 탄탄히 쌓아나갈 수 있다.

실제 수능에 출제되는 유형 고스란히, 수능형 문항 적응력↑

독해왕은 글 읽기를 두려워하는 학생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비주얼 학습지’를 표방한다. 이미지 중심의 사고가 발달한 최근 초중생의 눈높이에 맞춰 시선을 잡아끄는 화려하고 재미난 삽화가 담긴다. 핵심 원리를 도식화 및 이미지화 해 제시함으로써 기존 학습지나 문제집이 갖고 있는 ‘지문-문제-해설’의 단조로운 구성도 탈피했다. 실제 수능에 출제되는 비문학의 제재별 분야와 수능형 문항 유형을 그대로 딴 지문과 문항 구성으로 초중생의 눈높이에 맞춘 수능형 독해와 풀이 경험을 제공한다. 실제 수능 기출문제와 독해왕에 제시된 문제와의 접점을 보여주는 지면을 통해 수능형 문항 적응력도 길러준다. 

‘2015 개정교육과정’이 초중고교에 적용된 이후 학교 수업에서 ‘과정 중심 평가’가 강조되면서 서술형, 논술형 평가 비중이 크게 늘었다. 단순히 정답만 골라내면 되는 것이 아니라 출제자의 의도를 읽고 그에 부합하는 답변을 도출해내는 과정 모두가 평가 대상이 된다. 올해 초등 6학년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서술형으로 개편된다. 이는 비단 국어뿐 아니라 수학, 사회, 과학 등 모든 교과에서 독해력이 필수로 요구된다는 뜻. 독해왕은 국어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에 필요한 핵심 역량인 ‘독해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대로 수능까지… 수능의 출제기조 및 원리 충실히 반영

독해 원리를 익히는 기초 단계로 시작해 수능까지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된 독해왕은 다수의 교육전문가들이 검토와 감수에 참여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국어 교사를 지내기도 한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 겸 부사장이 감수위원을 맡고 이윤정 강북종로(신촌)학원 국어팀장, 백승렬 강남종로(대치)학원 국어팀장 및 권영찬 강북종로(신촌)학원 사탐팀장, 최점호 강북종로(신촌)학원 과탐팀장 등 현직 수능 강사들이 검토위원을 맡아 전체 학습 콘텐츠와 방향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수능의 최신 출제기조와 원리를 충실히 반영한다. 정가는 1권 당 3천5백원, 1년 정기 구독 시 1권당 3천1백50원. 구독 문의 동아이지에듀.

자료제공 동아이지에듀



여성동아 2021년 3월 6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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