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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깜박깜박’ 혹시 나도 디지털치매?… 오메가3, 은행잎 추출물 2중 적용한 ‘서울대오메가3’ 눈길

정혜연 기자 grape06@donga.com

2020. 08. 31

최근 젊은 세대의 디지털 기기 중독 현상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이는 심각한 뇌 기능 퇴화 증세를 동반해 ‘디지털 치매’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를 피하려면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뇌에 좋은 음식을 챙기는 것이 좋다. 고등어, 참치, 연어 등 등푸른 생선이나 들기름, 참기름 등으로 오메가3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뇌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포함한 영양제를 챙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서울대오메가3’로 불리는 밥스누(BOBSNU)의 ‘에스엔유 포뮬러 징코 알티지 오메가3’는 서울대 연구진이 개발한 ‘에스엔유 포뮬러’ 성분을 과학적인 원료 배합 설계를 통해 한 캡슐에 담아냈다. 오메가3, 은행잎 추출물을 포함해 비타민 D와 E, 아연 등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5가지 기능성 원료를 주성분으로 현대인에게 필요한 10가지 복합 기능성을 똑똑하게 채웠다. 특히 오메가3, 은행잎 추출물 등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핵심 성분을 2중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에스엔유 포뮬러 징코 알티지 오메가3’는 EPA 및 DHA 함유 유지(오메가3)를 900mg 함유해 기억력 개선과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건조한 눈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 자연 형태와 가장 유사한 구조의 순도 80% r-TG 오메가3를 사용해 체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을 높였다. 또한 혈행 개선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은행잎 추출물을 1일 섭취기준 최대 섭취량인 150mg(플라보놀 배당체 36mg)을 함유했다. 브로콜리추출물과 특허기술을 적용한 유근피(유백피) 추출물 등 서울대 식의학유전체실의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부원료를 함유한 것도 특징. 바쁜 일상 탓에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진 직장인, 두뇌 활동이 많은 성장기 청소년,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학생 등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으며 1일 1회, 1회 2캡슐씩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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