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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공포의 질환 ‘대상포진’, 증상과 치료법은?

“대상포진, 단순한 피부병변 아니야…풍부한 경험 갖춘 의료진 선택 중요”

EDITOR 김명희 기자

입력 2020.03.09 10:35:03

한경림 기찬마취통증의학과 원장은 대장포진을 예정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강화해야 하며 50대 이상은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고려해 볼 만하다고 말한다.

한경림 기찬마취통증의학과 원장은 대장포진을 예정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강화해야 하며 50대 이상은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고려해 볼 만하다고 말한다.

최근 각종 바이러스성 질환이 유행하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각종 질환에 노출되는데, 그 중에서도 대상포진은 면역력 저하와 가장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질환이다. 

대상포진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켰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우리 몸의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활성화돼 피부 발진 및 통증을 발생시키는 질환이다. 대상포진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띠 모양의 피부발진이 가장 특징적인 증상이다. 절반 이상의 환자들이 등과 가슴, 복부에 피부발진이 발생하지만 전신 어디에나 발생할 수 있으며 양쪽 혹은 몸의 여기 저기에 발진이 발생하지 않고 한쪽에만 집중적으로 피부 발진과 통증이 나타난다. 

대상포진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증상이 악화되는 양상을 띠는데, 초기에는 두통, 발열, 전신 쇠약감, 식욕부진, 통증, 감각이상 등 감기몸살과 비슷한 증상이 4~5일 이어진다. 이후 띠 모양의 붉은 피부발진과 물집이 나타나면서 날카로운 통증이 2~3주 지속된다. 

대상포진은 증상이 나타나는 기간 동안 극심한 통증도 문제지만,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합병증도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대표적인 대상포진 합병증인 신경통은 약 10~18%의 환자에게서 발생하며 극심한 통증이 짧게는 1개월에서 일부 환자에서는 평생동안 만성적으로 통증이 지속된다. 

일단 대상포진으로 진단되면 항바이러스제를 7일간 복용하게 된다. 또한 통증이 심한 경우 진통제를 투약한다. 그러나 대상포진의 가장 무서운 합병증이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기 때문에 초기에 통증이 심하거나 고령인 경우, 피부발진이 심한 경우, 당뇨나 갑상선질환과 같은 대사질환을 가진 경우거나 면역억제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초기부터 신경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신경통을 줄이고 예방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수원 기찬마취통증의학과 한경림 원장은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서는 신체 면역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균형 잡힌 식사와 운동, 충분한 휴식을 통해 피로와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은 건강을 유지하는 제1원칙이다. 또한 50대 이상이라면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예방 접종 시 연령에 따라 50~60%에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또한 대상포진은 단순한 피부의 문제가 아닌 신경계의 문제인 만큼 해당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수원 대상포진 치료병원인 기찬마취통증의학과 한경림 원장은 1997년 통증의학에 몸담은 이후로 뇌신경부터 척추신경까지 중재적 통증치료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대상포진 치료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담은 ‘한경림 박사의 대상포진 고칠 수 있다’ 등의 저서를 활발하게 집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공중파를 비롯해 각종 매체에 출연하며 대상포진 명의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 기찬마취통증의학과




여성동아 2020년 3월 6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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