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기미 관리, 기미 올케어로 간편하게!

1 토니모리 기미야 비타씨 37 포뮬러 미백 앰플 비타민 포뮬러가 피부 톤 개선은 물론 기미 완화에 도움을 준다. 37ml 5만5천원(30ml 기미야 선크림 증정 포함). 2 토니모리 기미야 미백크림 멜라닌 색소 케어를 도와주는 미백 효능 성분을 함유해 기미 생성 억제를 돕는다. 50g 4만5천원.

여름철 피부 불청객, 기미를 잡아라

한낮의 기온이 30℃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여름. 이 계절에는 높은 습도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많이 나서 메이크업을 해도 금방 지워지기 마련이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피부 노화는 물론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와 색소 침착의 주원인 자외선이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야외 활동을 지속하면 자외선에 피부 노출 빈도가 늘어나고, 이에 자극받은 피부는 세포 속 티로신 단백질이 산화하면서 멜라닌 색소를 생성한다. 물론 임신이나 피임약 복용, 난소 기능 저하, 호르몬 이상 등으로 기미가 생길 수도 있고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 유전적인 원인에 의해 증상이 심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다른 계절에 비해 특히 자외선 지수가 높은 여름에는 이에 대비한 스페셜 케어가 필요하다.

기미는 햇볕에 자주 노출되는 광대뼈를 중심으로 옅게 생기기 시작해 양쪽 뺨과 눈 밑, 이마, 볼 등으로 점차 범위를 넓혀가는 특징을 보인다. 한번 생기면 좀처럼 사라지지 않을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진해지거나 크기가 커질 수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수다.

언제부터 거뭇하게 자리 잡았는지 모르겠지만 기미가 눈 주위나 코, 광대뼈 주위에 나타났다면 더 늦기 전에 4단계 기미 개선 특화 성분으로 멜라닌 케어를 도와주는 ‘토니모리 기미야 미백크림’과, 고농축 비타민 및 오일 캡슐로 미백과 수분 관리를 책임지는 ‘토니모리 기미야 비타씨 37 포뮬러 미백 앰플’로 스마트한 홈 케어를 시작해보자.

토니모리, 기미 홈케어를 실현하다

토니모리가 새롭게 출시한 기미야 비타씨 37 포뮬러 미백 앰플은 자외선으로 인해 짙어진 눈가나 광대뼈 부위의 기미는 물론, 피부 속 기미와 잡티까지 간편하게 홈케어할 수 있게 돕는 기특한 제품이다.

더블 알부틴과 비사보롤, 나이아신아마이드, 알파리포산 등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여기에 영국 DSM사의 순수 비타민 C와 피부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나무수, 비타민 C 유도체 등 비타민 포뮬러가 37% 들어 있어 피부에 영양과 생기를 동시에 불어넣는다.

기미야 비타씨 37 포뮬러 미백 앰플은 비타민 성분을 베이스로 오일 캡슐을 더해 미백과 영양 공급은 물론 수분 케어에도 효과적이다. 노란 오일 캡슐에는 피부 탄력과 수분 관리에 기여하는 이데베논과 토코페롤을 담았다. 앰플 캡슐이 피부에 닿아 터지면서 은은하고 반짝이는 광채도 선사한다. 임상 실험 결과 이 제품은 피부 톤은 물론 기미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니모리 기미야 미백크림은 넓게 퍼진 기미는 물론, 보이지 않는 피부 속 기미까지 완화해준다. 알부틴, 비사보롤,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의 미백 효능 성분을 함유해 멜라닌 색소 케어를 담당한다. 또 색소 침착을 케어해주는 알파리포산, 트라넥사민애시드를 포함해 기미 생성 억제 효과도 있다.

나노 액정화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성분을 작은 입자로 만들어 피부 흡수 및 전달력을 높인 것이 특징. 쫀쫀하고 영양감이 느껴지는 크림 제형 제품으로 바르는 즉시 촉촉함을 경험할 수 있으며, 피부 결이나 톤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똑똑한 홈케어 제품.

무엇보다 국내 화장품 전문 임상 시험 기관인 KC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4주 만에 기미 수, 기미 면적, 겉 기미, 속 기미, 피부 톤 개선 등 5가지 효능 테스트와 피부 자극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믿고 사용할 수 있으며, 소비자 제품 만족도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